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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설]소영이의 돌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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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05. 금요일

조회수 61

소영은 돌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었다. 7살 때 처음으로 계곡에서 특이한 돌을 발견해 주운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 돌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딱히 특이한 돌은 아니었다.
그 이후 밖에 나갈 때마다 소영이는 특이한 돌을 발견하면 주워서 주머니에 넣다 보니 소영이의 주머니에는 돌이 꼭 하나씩은 들어있었다.
너무 많이 주워서 더는 주머니에 넣을 수 없을 때마다 나에게 돌들을 주었는데, 어릴 땐 자주 줘서 그냥 다 버렸다.

소영: 아니 그걸 왜 버려ㅠㅠ
주현(나): 원래 돌 같은 건 함부로 줏어오면 안 된대. 오래된 것이니 기운이 있는 물건이라 좋은 기운일 수도 있고 나쁜 기운일 수도 있다고.
소영: 그렇게 많이 안 챙겼어... 그리고 그건 미신이잖아. 지금까지 돌 주워 오면서 아무 일도 없었는데?
주현(나): 으음... 그래도 모르니까 나한테는 주지 마.

그 뒤로는 주질 않았다가 오늘 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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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소영이의 돌' 어떨까요?
잇팁

2024. 07. 07.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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