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7. 03.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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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또 6백만원 보내줘서,, 이번에는 이제 돈 보내지 말라고 했당.. 엄마도 미지 떔에 고생 많았잖아 반띵하자 이렇게 말하면서,, 엄청 울었다. 엄마 골프 더 치고 엄마가 쓰라고 했다. 엄마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희생과 가까운 것 같아서 슬펐고 고마웠고 싫었다.
요즘 '자기조절 능력'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어렸을 때 부터 엄빠가 미지가 아픈 손가락이어서 뭐든 해줬어서 내가 자기 조절을 연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없었나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나도 빨리 내가 하고싶은 일로 돈을 벌어서 엄빠한테 뭐라도 해주고 싶은 생각이 컸다.
일방적으로 받기만 하는게 이제는 싫다. 나도 성장하고, 저축하고, 돈 씀씀이 좀 줄이고.. 해야 할 일들을 해내는 습관을 길러야 할 때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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