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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18)

Lana

2024. 06. 30. 일요일

조회수 92

지난 이야기
-지수:그리고 통화할 때 걔는 왜 자꾸 너 근처에 있어서 목소리를 내비치는 건데? 나랑 있는 거 알면서

[지수는 그동안 서운했던거를 속사포로 내뱉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 말하였을 땐, 지수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지수:왤케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어? 나 몰래 하던가 그래야지 어떻게 내가 있는 앞에서 그럴 수 있냐고

[그때, 누군가 말을 했다]

???:저기요…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말하는 사람의 정체는 나은이었다]

지수:???
나은:그렇게 느끼셨다면 진짜 죄송해요..사실 제가…

[나은은 지수에게 자신이 암투병을 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수:아..그런 사연이..
동석:내가 말 못한 잘못이야. 지수야 진짜 미안해.
나은:앞으론 동석오빠랑 오해할만한 행동 일절 하지 않을게요.언니 진짜 죄송해요
지수:괜찮아요. 그나저나 나 피곤해서 먼저 들어갈게

[지수는 그동안 오해한 자신이 너무 창피해졌다]

지수:아니 그럼 내가 지금 암투병을 하고 있는 사람한테 속좁게 화를 낸거야? 아 나 진짜 어떡해..ㅠ

{동석과 나은}
나은:아 오빠 진짜 미안. 난 평소대로 한 건데…언니가 오해할 줄은 몰랐다.
동석:아니야 내가 먼저 지수한테 말했었어야지.근데 너 이 시간에 왜 나와있어?
나은:그냥 준수한테 할 얘기가 있어서

[나은의 목소리는 침울했다]

동석:너 무슨일 있어? 혹시 준수가 너한테 뭐 잘못했니? 내가 손 좀 봐줄까?
나은:아 아니야. 그냥 보고싶어서. 그리고 준수 지수언니 동생이잖아. 오빠가 뭘 할 수 있겠어ㅋㅋ
동석:그렇긴 하지.
나은:나 갈게

[나은은 생각에 잠겼다]

나은:아..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그냥 지금이라도 수술할까? 수술한다고 나을까? 내가 떠나면 준수는 어떡하지..

[나은은 준수와 헤어지기 위해 밖으로 나온 거였다.]
[나은은 준수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은:준수야..지금 집 앞인데 나올 수 있어?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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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a

2024. 06. 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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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마카다미아

2024. 06. 3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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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이파리[55]

2024. 06. 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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