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12.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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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준수:약을 맛으로 먹어? 건강해지려고 먹지 약을 왜 걸러? 먹고 힘을 내야지
나은:(씁쓸한 표정을 지으며)근데 그거 알아? 우울증 환자들한테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이 ‘힘내’래.어짜피 못 나을 거 아닌데 혼자서 이겨내래. 너는 그냥 모르는 채로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나 너무 못났지. 이기적이고
준수:....
[나은의 말을 들으며 준수는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걱정스런 준수의 얼굴을 본 나은은 준수가 보는 앞에서 약을 삼켰다]
나은:나 방금도 엄마랑 약 가지고 싸우다가 나왔다.ㅎㅎ 그렇게 안 먹는다고 했는데 너 보니까 먹어야 겠네. 자 봐봐 먹었지?
준수:응..
나은:그 박연지랑은…(7화를 보고 오시면 더 이해가 잘 됩니다!)
{사건의 진실}
[중학생 때 나은의 암이 발견되었을 당시, 옆집 오빠였던 동석은 나은을 많이 챙겨주었었다]
[동석은 나은과 이미 친한 상태였고 나은은 괜찮은 오빠란 걸 알고 자신의 절친인 연지에게 소개시켜 줬다]
[그렇게 연지와 동석은 사귀게 되었고 연지는 나은의 암 사실을 모른채 자주 동석과 만나는 나은을 시기 질투 했다]
[그러다 동석과 나은이 만나는 장면을 우연히 같은 반 학생이 목격하게 되었고 이상한 소문이 나 나은은 욕을 먹으며 학교를 계속 다녔다]
나은:그래서 우울증도 걸리고…연지랑 사이도 안 좋아졌지..
[그리고 민영과 예원은 오래전부터 예쁜 나은을 시기 질투하던 아이들이었다]
민영,예원:역시 예쁜 애는 얼굴값 못한다니깐. 얼굴만 예쁘면 뭐해 하는 짓은 여우같은데.
준수:진짜 나쁜 애들이네..박연지도 은근 여우던데..
나은:그건 너가 잘생겨서 그래
준수:나 잘생겼어?
나은:응ㅎㅎ
준수:그럼…..우리..
{32살 준수 시점}
학생들:꺄아아아아아아. 그럼 그 때 선생님이 고백 한거에요?
준수:아니 얘들아 이야기를 들어야지..;;
학생들:진짜 선생님 완전 남자
준수:;;;;;;
{다시 과거 회상}
준수:그럼 우리 이제 집갈까?
(학생들:아 뭐야;;;;)
나은:(놀랄 준비를 다 했지만 실망하며)웅…’3’
준수:(웃으며)아니야. 나랑 사귀자 나은아. 나 너 좋아해, 잘해줄게
다음화에 계속...
드림이들..제가 지난주에 여행을 갔어서 일기를 못 올렸네요..ㅜ 앞으로 꾸준히 일요일마다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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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12.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