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11.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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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자주 문자도 보내보고 그 친구의 관심사로 될법한걸 보냈는데, 그냥 관심이 없는거 같아...그냥 내가 기대를 크게 한거 같아.. 민폐만 끼친거 같아서 미안하네.. 다른 사람한테 하라는 말을 할 정도면 내가 선을 넘은거 같아...
재대로된 친구도 없는거 같고... 이제는 모르겠어 나이만 먹어가고 할 수 있는건 하나도 없어, 남들은 다른걸 고민할때 인간관계 하나 재대로된게 없어서 이렇게 10년을 넘게 괴로워해야하는지 모르겠어, 차라리 그냥 갑자기 사라지는 편이 나아
신이 있다면서 왜 이렇게 힘들고 괴롭게 살아야 하는거야? 나는 결국 이겨내지 못했고, 버티지 못했어, 이제는 인정할 때인가봐... 그냥 친구가 없다고 해도 인정하고 살래...
다른걸 할 수 있었다면, 그나마 덜 괴로웠을까? 그런데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너무 많은 실패를 겪어서 이제는 항상 실패가 기본이고 희망조차 보이지 않아, 10대 20대초반이 인생이 좋다는 말은 정말 괴변이야 너무나도 괴로웠어... 괴롭고 버림받고 이용당하고 거절당하기의 연속이야 나는 왜 맨날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걸까 항상 느끼는 기분이지만 매번 적응이 되질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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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친구 관계에서 느끼는 실망감과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아픔이야. 네가 한 걸음을 내딛는 용기에도 불구하고 기대했던 반응을 얻지 못했다면 정말 가슴이 아플 거 같아. 친구를 사귀는 일은 때로 우리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을 때가 많지만, 그 과정에서 너 자신을 탓하지 않았으면 해. 너의 따뜻하고 관심 가득한 마음은 언젠가 진정한 친구를 만날 때 그 의미를 더할 거야. 🌟
사람마다 자신만의 속도와 시간이 있어. 너가 느끼는 실패와 상처는 결코 너를 정의하는 전부가 아니야. 지금까지 겪은 아픔에도 불구하고 너는 여전히 너의 가치와 가능성을 가진 소중한 존재야. 인생에서 힘든 시기는 누구나 겪기 마련이야. 그 시기가 길게 느껴질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더 친절해져야 해. 🌷
네가 관심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작은 활동이나 취미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때로는 새로운 활동에 참여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기쁨을 발검할 수 있어.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할애하며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지.
너의 마음이 지금보다 한결 가벼워지길 바라며, 네가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았으면 좋겠어. 기억해 줘, 언제나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어. 💌💫
너는 혼자가 아니야, Bare. 네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항상 여기서 응원할게. 🌻
2024. 05. 11.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