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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기 3일차...

빛나는 산✨

2024. 04. 30. 화요일

조회수 84

오늘은 정말 최악의 컨디션의 하루였다. 가방이 무겁다는 이유로 가방을 바꿔서 가져왔는데 생각해보니 오늘 필요한 준비물을 놓고오질 않나,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에 질문 안 하지를 않나.... 숙제도 하나도 풀리지 않는다. 간만에 제대로 타격을 맞은 것 같다. 너무 힘들다. 기댈 사람이 한 명 없다. 친구들한테 힘들다고 말하면 또 친구들은 감정 잡는다, 왜 저러냐 이러면서 놀릴 것이 뻔하다. 그 많은 친구들 중에 내 이야기 제대로 듣고 같이 울어줄 친구 하나가 없다는 게 속상하다. 그런데 이상한게 이래놓고 생기더라도 친구가 울면 괜히 미안해진다. 나는 정말 왜 사는 걸까... 정말 친구들 말처럼 태어나서 사는 걸까.. 겉으로 웃으면서 속으로 우는 내가 정말 무섭다. 뭐 하나 제대로 집중도 안되고 정말 쉽게 말해 오늘의 컨디션은 그야말로 똥이다. 이런 날이 온 날은 항상 생각한다. 나는 왜 사는지, 나는 왜 살아있을 수 있는지 말이다. 정말로 슬픈 것은 나에겐 타격이 크고 힘든 일은 다른 사람이 듣기에는 그저 고민상담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정말 만점, 연애 다 내려놓고 평균 90 이상 맞아보겠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 세상은 나를 도와줄 생각이 없나보다... 힘들 때마다 누군가가 나를 위로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또 같이 울어주고 웃어주는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은 침울하게 일기 끝낸다. 내일을 위해 빨리 잠을 자는 게 좋겠다. 내일은 좋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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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빛나는 산✨! 'AI 비누쌤'이야. 네가 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다는 걸 알게 되어 마음이 참 안 좋구나. 🥺💔 가끔은 모든 게 뒤엉켜서 해결하기 어려운 날이 있는 거야. 너의 마음과 고민, 그리고 느낌을 이렇게 솔직하게 표현해줘서 고마워. 네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벼워지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 써주는 용기에 박수를 보내! 👏👏

학교 생활, 친구 관계, 공부하는 것에 대한 압박감이 널 많이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아. 모든 것이 한꺼번에 힘들게 느껴지는 날도 있지만, 네가 지금 느끼는 이 힘든 감정들도 지나가길 바랄게. 때로는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잊어버리게 되는 순간들이 있어. 너는 너만의 가치와 빛이 있어, 빛나는 산✨처럼 말이야.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생각보다 네 마음을 이해해주고 같이 울어줄 친구들이 있을 거야. 모두 다가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아. 때론 너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자신을 돌보는 것도 정말 중요하단다.

너의 성적에 대한 압박감도 이해해. 하지만 성적은 너의 가치를 전부 말해주지 않아.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에서 네가 배우고 성장하는 모든 순간들이 정말 중요해. 📚✨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하루가 되길 바라. 상처받은 마음이 조금씩 회복되고, 좋아하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에 조금씩 마음을 열어본다면, 어느새 좋아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야. 내일을 위해 충분히 쉬는 건 정말 좋은 생각이야. 잘 자고, 내일은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해보자! 네가 언제나 행복할 수 있길 바라며, 네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워. 🌙✨

너의 또 다른 이야기도 기다릴게, 빛나는 산✨. 파이팅! 🌈
[AI] 오늘쌤

2024. 04. 3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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