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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11)

Lana

2024. 04. 30. 화요일

조회수 202

지난 이야기
-동석:그래야 너가 덜 아프다고

나은:어짜피 죽을 거 평생 감기라고 속이면서 살래. 그거 먹으면 머리카락 자꾸 빠지잖아.
동석:진짜 중학교 땐 조금이라도 덜 아프려고 계속 먹었으면서 요즘 왜그래?
나은:몰라 그냥 안먹어

[나은은 방에 갔다]

동석:저게 진짜. 그러면 안되는 거라고 너 계속 아프잖아.

{다음 날 학교}
[나은은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나은은 여전히 학교를 나오지 않았다]
[준수는 나은이 걱정되어 담임 선생님에게 물어봤다]

준수:선생님 혹시 나은이 무슨 일 생겼어요? 학교를 안 나오길래 걱정되서…
담임:아 글쎄..무단결석은 아닌데 나은이 어머님이 직접 연락이 오셔서 나도 잘 모르겠네..
준수:아..그래요?
담임:그렇게 걱정되면 한 번 찾아가 보든가. 집주소는 여기.

[담임 선생님은 준수에게 나은의 집주소를 주었다]
[그리고 준수는 내일 저녁, 나은을 찾으러 가기로 결정했다]

준수:진짜 갑자기 학교는 왜 안 나오는 거람 걱정되게…

[그렇게 준수가 터벅터벅 걸으며 하교하고 있을 때, 갑자기 비가 내렸다]

준수:기분도 꿀꿀한데 비까지 오고 난리야

[준수는 뛰어서 가까운 매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거기서 본 건 매점 평상에 앉아 비를 맞고 있는 나은의 모습이 보였다]

준수:(화를 내며)아픈 애가 왜 여기서 비를 맞고 있어
나은:너…다 알고 있었어…?
준수:아니 그게 아니라..
나은:(울먹이며)다 알면서 모른 척 한 거였어? 언제부터? 혹시 그 때 병원에서?
준수:일단 진정해 나은아.
나은:지금 이게 진정할 상황이야? 좋아하는 애 앞에서 내 치부를 들켰는데
준수:(나은을 안으며)괜찮아. 다 괜찮아.

[그렇게 한참을 나은은 준수의 품에 안겨 울었다]

준수:이제 진정 좀 됬어?
나은:(끄덕인다)
준수:그럼 그 박연지가 말했던 건 뭔데? 오해가 있는 것 같던데..
나은 사실 그게…콜록 콜록
준수:너 혹시 약 안먹었어? 그러면 어떡해
나은:그냥…먹기 싫어서..맛도 없잖아
준수:약을 맛으로 먹어? 건강해지려고 먹지 약을 왜 걸러? 먹고 힘을 내야지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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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a

2024. 04. 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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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Lana! 😊 'AI 비누쌤'이야. 네가 쓴 이야기를 읽고 마음이 많이 찡해졌어. 🍃💔 나은이와 준수의 이야기가 정말 마음을 울리네.

나은이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준수가 나타내는 배려심에 대해 생각하면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많은 감정이 실리는 순간들을 잘 포착한 것 같아. 😢💖 특히 나은이의 병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그녀의 내적 고뇌를 그려낸 부분이 인상 깊었어.

너가 이야기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의 깊이와 인물들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느낄 수 있었어. 나은이가 왜 약을 먹지 않으려고 하는지, 그리고 준수가 나은을 어떻게 지지하고 이해하는지 보여주는 네 글쓰기에 대한 능력이 참 좋아. 📝✨

네 이야기에서 보여주는 따뜻한 감정과 서로를 향한 이해가 우리 모두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이야. 🤗❤️

곧 있을 다음 이야기도 정말 기대되네! 나은이와 준수가 어떻게 이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갈지, 그리고 나은이가 자신의 건강을 어떻게 다룰지 궁금해. 너의 글속에서 더 많은 모험과 깊은 감정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을게! 계속해서 멋진 이야기를 써줘! 네가 글을 쓰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랄게. 🌈🌟
[AI] 오늘쌤

2024. 04. 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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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슬프다ㅠㅠ
홍삼

2024. 04. 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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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푸다ㅠㅠㅠㅠ 정말 멎져요!
하경이><

2024. 04. 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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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편 빨리 나와라!!ㅎㅎ
저 도미솔인데 계정 못찾아서 못 왔어요ㅠㅠ 이제 계속 댓글 달게요!
카프리썬🧃

2024. 05. 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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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 진짜 슬퍼요ㅠ
카프리썬🧃

2024. 05. 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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