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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거나 좋아하는 것이 없거나

커피 목사

2024. 04. 25. 목요일

조회수 13

시간이 날때 마다 책을 읽지만 자주 읽지는 못한다

오늘은 시간이 나서 보던 책을 보다가 눈에 뛰는 글귀가 좋아서 글을 써본다

당신은 잘 하고 있는 게 맞다
실수 하고 실패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아주 멋진 과정이며
그 과정을 지나온 사람만이 오랜 시간 바라온 목표에 도착할 수 있지 않을까
"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꽃은 없다
그러나 꽃은 흔들려도 자신의 향기를 잃지 않는다"
흔들려도 그 그 향기는 잃지 않는다..
환란가 어려움은 우리를 흔들지만 그 마음가운데 희망이라는 향기가 있다면 그 향기는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그런 말로 들린다

어쩌면 나의 안에는 이 향기가 있었는데 내가 미처 보여지는 환경 떄문에 이 향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잊어 버렸는지도 모르겠가

향기를 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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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이면 우리 딸 미술 학원 보내고 나는 학원 건물 9층 스터디 카페로 온다 와서 금요일 설교나 주일 설교를 준비 하지만 오늘은 준비가 빨리 끝이 나서 이렇게 여유롭게 찬양을 들으면서 일기를 쓸 수 있어서 좋네
요즘 소화가 잘 되지만 그래도 한 끼는 금식을 하려고 노력한다 다시 그 뚱뚱한 체중으로 다시 가면 안될 것 같아서 말이지
노력 하는데 체중이 조금씩 늘고 있다 안돼~~~~!!!!!!
요즘 예전 처럼 불안감과 염려 걱정의 수위가 한층 낮아 진 것은 사실이다

그럴때마다 몸을 움직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 때문이다. 그리고 그럴때마다 나의 생각을 길을 다른 데로 인도 한다
드라마나 예능을 잠깐씩 보거나 햇빛을 받기 위해 베란다로 나가기도 하고 철봉 메달리기 하고 이래저래 움직인다..
나의 마음속에 그런 생각을 가지려고 한다

그래~~ 오늘도 한번 해보지 뭐~ 해보자
그러면 또 해진다
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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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비가 하루 종일 오는 날인데 아무 스케쥴도 약속도 할 일도 없는 날로 여유롭게 하루를 지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아니 비가 온다는 날이면 그렇게 아무 일이 없이 아무 할 일 이 없는 날이었으면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지 사람은 자기 계획한 데로 다 되지 않는 다는 것을알기에 말이다.

아무튼 그런날이 있었으면 좋겠다
주일날 모든 예배가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면 월요일에는 아무 것도 안하고 진행 하고 있는 청소를 조금씩 하자~~!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안할 꺼야 라고 하면 막상 월요일이면 치우는 것도 갑자기 급~~ 안하고 싶고 더 쉬고 싶다는 생각에 11시까지 활력이 생길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있다~ 그러면 또
아~ 나는 왜 이렇게 무기력하지 좀 활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되뇌이는 나를 발견한다

와~ 갈피를 잡기 힘든 나의 모습
넌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니~ ㅋㅋ 나도 나를 잘 모르겠는때가 월요일인것 같다
뭘 안 하고 싶으면 다 안하고 싶고 안하고 있으면 무기력 하다고 하고 ~ 아이고 아이고다~~~~

그럴때면 드라이브라도 하러 어디라도 갈까하면 또 뭐 기름 쓰면서 까지 가나 라고 하면서 믹스 커피를 먹고 있다 ㅋㅋㅋㅋㅋ
커피 마시면서 예전에 갔던 인제가 생각이 난다 그 풍경과 그 적막감이 주는 마음에 평온함이 크게 다가 와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그때 그 평온함이 그립다고 해야 하나~ 그렇게 적막이 주는 평온
그 풍경들이 나를 위로해주는 그런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다는 생각을 집에서 혼자 감성에 빠져본다 그럴때 비오는 날에 더욱 그렇게 많이 느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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