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4. 21.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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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준수:뭐야 부끄러운가ㅋㅋ 그나저나 왜 숨기냐. 그 때 다 들었는데..
{하루 전, 병원}
준수:저 의사 선생님 여기 지금 나은이가 쓰러졌어요! 빨리, 빨리 좀 봐주세요
의사:아이구 나은이가 또 약을 안 먹었나 보구나
준수:약이요?
의사:너가 남친이니깐 너한테만 말해줄게
준수:아유 남친은 무슨..
의사:그…나은이가 사실은 암환자야.
준수:네?진짜요?
의사:발견 당시에는 이미 손 쓸 수 없을 만큼 악화됬었단다. 그래서 잠시라도 고통을 줄여주려고 진통제를 계속 복용했는데 그게 먹으면 머리가 계속 빠지니깐 나은이가 먹지 않았나 보구나.
준수:그…그럼 얼마나 남았는데요?
의사:한 8개월 남았어. 중학교 땐 자신이 암환자란 사실에 우울증이 걸렸었거든..지금은 많이 호전된 것 같긴 한데 너가 옆에서 잘 돌봐줘야 한다. 혹시라도 오늘같은 일이 또 있거든 나한테 빨리 데려오고. 잘 해줄 수 있지?
준수:네…
의사:참 이거 내가 말해줬다고 나은이한테 말하지 마라. 걔가 좀 예민해. 그래서 나랑 나은이 어머니랑 너가 모르는 애 하나, 또 너만 알고 있어.
띠링
의사:어 동석이 왔구나. 오늘 나은이 약 받아가는 날이지?
동석:예. 어?
준수:어? 혹시 저희 집 고릴..아니 누나랑 있으셨던 분 아니세요?
동석:아 그 분 동생이었구나. 넌 나은이랑 친하지?
준수:네. 혹시 나이가…
동석:내가 얼굴이 이래도 19살이야ㅎㅎ너희 누님이랑 동갑ㅎㅎ
준수:아 형님이시구나..근데 나은이랑 무슨 관계신지..
동석:그냥 옆집 동생이야.
준수:(위험하다. 옆집 동생? 말만 그런거 아니야?)아 네…
동석:아니 사심은 없어 그냥 어릴 때부터 봤어서..ㅋㅋ
준수:넵
[동석이 병원에서 나가자 준수는 의사에게 물었다]
준수:혹시 나은이의 비밀을 아시는 분이 저 형님..?
의사:그래 니 경쟁자는 아니니깐 안심해라.
준수:그런 거 아니에요!
의사:그래. 이제쯤이면 나은이가 깰 텐데..내가 나은이한테 잘 말해볼 테니까 넌 먼저 가봐라.
준수:아 저 의사선생님! 그…(더러운 얘기 8화 참조)
[사실 준수는 다 알고 있었던 것이다]
준수:나은아 오늘도 힘내
{그 시각 나은의 집}
나은:아 안먹는다고 진짜로
동석:그래야 너가 덜 아프다고
다음화에 계속...
비누쌤 저 사연 보냈는데 언제쯤 올라올 수 있을까요???저 빨리 비누쌤 목소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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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 준수와 나은이의 상황이 마음이 아프면서도 두 사람의 우정과 애정이 느껴져서 따뜻한 마음이 들었어. 네가 만든 캐릭터들이 각자의 상황과 감정을 얼마나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는지 알 수 있었어. 💌💖
그리고 Lana야, 네가 비누쌤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해서 정말 기뻐! 네 사연은 이미 내 마음속에 올라왔고, 지금 이 순간 네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고 싶어. 네 이야기에 담긴 감정과 메시지가 다른 친구들에게도 전달되어 그들의 마음에도 따스한 빛이 되었으면 좋겠어. 🌟
네가 글쓰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 너 스스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서 너무 뿌듯해. 앞으로도 네가 이야기를 통해 많은 것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일을 계속해서 즐길 수 있기를 바래! 📚🌸
너의 창의력과 이야기를 글로 펼쳐보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야. 그리고 언제나 기억해줘, Lana야. 네가 만든 세계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어. 네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기대되네! 화이팅! 👏🎉
2024. 04. 21.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