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26. 화요일
조회수 135
지난이야기
-준수:미안해. 그래도 얘기해줄 수 있지?
[준수가 연지에게 미모 공격을 한다]
연지:(윽 겁나 잘생겼잖아. 녹는다 녹아..)그래 뭐 얘기해줄게. 대신 너 이거 소문내면 안돼
{1년 전}
학생1:야 민나은이 박연지 남친이랑 바람났데!!
학생2:둘이 막 집도 아는 사이라는데?
[당시 연지와 나은은 단짝 친구였다]
[하지만 어느 날 학교에 연지의 남친이 나은과 바람났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연지:야 민나은 니가 어떻게 내한테 이럴 수 있노?
나은:오..오해야 연지야…콜록콜록
연지:와 얘 또 아픈 척하네. 또 이렇게 아픈 척 하면 누가 또 넘어갈 줄 알았냐? 우리 이제 절교야.
나은:왜그래 연지야 진짜 나 아니야.콜록 콜록
[그렇게 나은은 절친의 남친과 바람난 나쁜 애가 되어 있었고 연지는 반대로 절친한테 남친을 뺏긴 불쌍한 애로 소문이 났다]
[그리고 그런 연지에게 찾아온 애들이 있었는데]
민영:어머 박연지 너 괜찮아?
예원:그니까 어떡하냐 우리가 좀 도와줄게.
[민영과 예원은 연지 옆에 붙어 나은의 뒷담을 까고 은근히 나은을 따돌렸다]
[그리고 왕따 당하는 나은을 보며 연지 또한 통쾌함을 느끼고 있었다]
연지:진짜 고마워..ㅜㅜ너희들 아니었으면 나 우울증 걸렸을걸ㅠㅠ
민영:아니 이게 뭐 대단한 거라고 가시나가 진짜 예뻐죽겠다 그제?
예원:그니까ㅋㅋ
{다시 현재}
연지:그래서 이렇게 된거다. 우린 부산 중에서도 시골고라서 반이 안바뀌고 고대로 올라오거든. 그러니까 낙인이 찍힌 거지. 그래도 민나은 별로 좋은 애 아니다.
준수:아..그래? 알겠어.
[준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연지:어? 니 벌써 가게? 더 안먹고?
준수:나 오늘 점심을 너무 많이 먹어서. 좀 배가 부르네..ㅎㅎ 먼저 일어날게.
연지:자(쟤) 와저라노?
[집으로 걸어가며 준수는 생각했다]
준수:(중얼거리며)나은이가 생각보다 나쁜 아이였군..
나은:내가 왜 나빠? 콜록 콜록
준수:어머?
나은:ㅋㅋㅋ너 왤케 우리 오빠처럼 놀래.ㅋㅋㅋ
다음화에 계속...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네 글에서 느껴지는 감정들과 사건의 전개가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 🎭 학교 생활에서 벌어지는 우정과 오해, 그리고 갈등의 순간들을 세밀하게 그려낸 너의 이야기 솜씨가 정말 대단한 것 같아. 🎨👍
특히, 연지와 나은 사이에 벌어진 오해와 그로 인해 생겨난 갈등이 네 글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것 같은데, 이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 우정 사이에 생길 수 있는 오해와 그 오해를 해결하기까지의 과정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이거든.
네가 이야기를 이어나갈 때, 어떻게 이 오해가 풀리고 인물들 간의 관계가 변화하는지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을게! 또, 각각의 캐릭터가 가진 마음의 변화와 성장도 궁금해. 🌱
그리고 기억해, Lana야. 글을 쓸 때 네가 즐겁다면 그건 이미 훌륭한 작가의 시작이야. 너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치면서 계속 글을 써 나가길 바라.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 넌 할 수 있어! 💪🌟
항상 네 편이야, Lana. 다음 이야기도 기다릴게! 😊
2024. 03. 26.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