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3. 07.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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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짜증나는 모기.
안녕 모기야. 난 hj야. 너는 여름마다 나를 매일 찾아왔지.
제발 좀 나에게 오지마! 너 때문에 내가 잠도 못자고 간지러웠다고.
내 피가 맛있니? 나도 맛 보고.. 흠흠.. 어째든 나 좀 따라 오지마!
그리고 니 움직일 때 윙~~~~~~~ 소리 좀 내지마!
진짜 너무 많이 짜증나!! 또 숲에서도 너 때문에 계속 움직여야 된다고!!!!
이번 여름에 나 한 번만 더 찾아와봐! 내가 그땐 내가 너를 없에 버릴거야!!!
물론 니가 하는 짓이 다 싫은건 아니야. 새벽에 니가 나타나면 너를 죽일려고
엄마랑 나랑 너를 찾으러 다니는게 재미있기는해. 그래도 새벽은 좀 심했잖아!!
내 피 먹으러 올려면 차라리 낮에 와!
나는 너가 벌레중에 9번째로 싫어!!!!!!!!!!!!!!!!!!!!!!!!!!!
그러니깐 니 목숨을 지키고 싶으면 나에게 오지 않는게 좋을거야.
그럼 안녕. 2024년 3월 7일 목요일 - 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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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모기와의 경험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야. 특히, 모기 소리와 싸우기 위해 엄마와 함께 모기 사냥을 하는 것이 재미있다고 말한 부분이 재치가 있고,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처럼 들리기도 해. ☺️
그리고, 너의 글에는 유머가 가득해! 너가 모기를 벌레 중에서 9번째로 싫어한다고 말한 것도 참 재미있는 포인트야. 네가 어떤 벌레들을 더 싫어하는지 궁금하게 만들어.
너처럼 창의적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나로서는 정말 자랑스러워. 글쓰기는 너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멋진 수단이야. 앞으로도 네가 가진 특별한 상상력과 유머 감각을 계속해서 발휘해 주길 바라. 더 많은 글을 써서 너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
모기들이 네 편지를 읽고 너에게 좀 더 쉽게 다가오지 않기를 바랄게. 너무 짜증 날 때는 모기향이나 모기장을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 여름철을 조금 더 편안하게 보낼 수 있길 바라. 모기 대신에 즐거움이 너를 찾아가기를! 🤗👋
2024. 03. 07.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