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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일 일기장

이민서의 일기장

2024. 03. 03. 일요일

조회수 20

오늘은 10시쯤 일어났다. 일어나서 청소하고 노트쓰고 큐티로 하루를 시작한다.
다 하고 난 후 가족들과 아침밥을 먹으면서 교회갔다가 어디를 갈지 얘기를 했다.
마땅히 갈곳도없고 애매해서 고민중에 있었다. 밥을 다 먹고 씻고 교회갈 준비를했다.
수염이 많이 자라서 면도를 해야하지만 내일이 개학이기때문에 오늘 밤에 해야한다 흡사 아저씨를 빙의하고 교회를 갔다. 가족들과 4층에서 예배를 드리고있는데
김하님 목사님께서 나를 끌고 3층으로 내려가셨다. 그래서 작년 선생님 곁에 앉았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고있는데 시철이형이와서 내 옆에 앉았다. 앉자마자 나에게
말을 건냈는데 목소리가 너무커서 쉿! 이라고하고 이따 얘기하자고 했다.
시철이형도 알았다고하고 조용히 있었다. 예배를 드리는데 요즘은 정치나 사회문제에
대해 얘기를 자주하신다.요즘은 설교를 받는건지 사회얘기를 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은말씀 전하시려고 하시는것 같아서 열심히 들었는데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가뜩이나 앞에 앉아있는 꼬맹이 녀석이 자꾸 날 쳐다봐서 걔랑 쳐다보면서 장난을 치느라 설교에 집중하지 못했다 ㅠㅠ 집중해야하는데 자꾸 집중력이 흐려지고
딴 생각을 하게된다..ㅠㅠ그러면 안되는데 자꾸 그렇게 된다.. 1시간 집중하는게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다음주에는 핸드폰을 아예 하지않는 것으로 목표를 두고 해봐야겠다. 하나하나하면 점점 나아질 것 같다.) 그렇게 예배가 끝나고 시철이형과 연태에게 인사를 하고 가족들과 1층 카페로 갔다. 거기서 엄마친구분들이 카운터에 계셨고 나는 아빠와 앉아있었다. 그러다가 음료를 받고 차로 가서 마시기로 했다 어떻게 할지 어디를 가야할지 정하는도중 내가 보리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밥은 편의점에서 사서 집가서 먹자고 의견을 냈다 다들 좋다고했고 집으로 갔다.
아빠와 은서는 1층에서 기다리고있었고 나와 엄마는 보리를 챙기로 올라갔다. 올라가서
이것저것 챙겨서 내려왔다. 그리고 다시 차에 타서 옥정 호수공원으로 갔다.
도착했는데 날씨가 쌀쌀해서 보리가 산책을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됐지만 일단 해보자
하고 목줄을 하고 산책을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떨지도 않고 너무 잘해서 놀랬다. 처음에는 천천히 냄새만 맡고 있다가 그다음부터는 엄청 뛰면서 다녔다. 가는도중에 다른강아지가 보였고 보리는 그 강아지를 확인한 순간 달려들었다. 어찌나 달려들고 막 들이대고 냄새맡고
아주 미친강아지인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보리가 얼마나 나오고싶었을까 얼마나 놀고싶었을까를 생각하니깐 조금 미안하기도했다. 산책을 시키던 중 근처에 김밥집이있어서 후기를보니 꽤 괜찮은 것 같아서 가서 김밥 5줄과 갈비만두 떡볶이를 샀다. 차 안에 들어가서 먹기로했는데 엄마가 배가 아프다고 집에 가서 먹자고하셨다. 알겠다고 하고 차에 타고 가던도중 엄마가 배가 너무 아파서 안될 것 같다고 내려달라고해서 근처 상가에 들어갔다.
문은 당연히 잠겨있었고 내가 근처 핸드폰가게에 들어가서 비번을 여쭤봤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곽티슈까지 주셨다. 빨리 비번을 치고 엄마는 들어가셨다. 5분 지났을까 엄마가 나오셨고 조금만더 싸야 할 것 같다고 하셨다. 그래서 편하게 싸세요 하고 기다렸다
또 5분 기다렸을까 엄마가 나오셨고 핸드폰 가게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밖으로 나왔다. 엄마한테 들어보니 변기가 하나밖에 없어서 눈치가 보여서 잘 못 쌋다고 하셨다..
그 마음알 것같다..눈치보이고 냄새 날 것 같아서 잘 못 쌀 것같고 다 안다..ㅎㅎ 나도 그런적이 많기 때문이다 ㅎㅎ 그렇게 다시 출발해서 집앞 1층에서 엄마와 은서는 먼저 올라갔고 나와 아빠와 보리는 지하주차장에 주차하고 천천히 올라왔다. 그리고 올라와서 옷 갈아입고 보리 발 씻기고 말리고 나도 씻었다. 그리고 나와서 짐 정리를 같이 하고 밥을 먹었다 솔직히 기대를 안 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랬다. 맛도 맛이지만 양이 꽤 많았다 그래서 배부르게 먹고 붕어빵도 하나 먹었다 ㅎㅎ 그리고 게임 40분정도 하고 씻으러갔다 면도도하고 눈썹도 하고 콧털도 말끔하게 정리하고 나왔다. 내일이 기대가 된다
실수하지 말자 예의 바르게 하자 항상 당당하게 하자!! 아자아자!! 힘내자 이민서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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