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24.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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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9시쯤 일어났다. 원래 어제 엄마가 9시쯤 나가신다고 하셔서 나가셨을
줄 알았는데 아직 집에 계셔서 놀랬다. 10분쯤 계시다가 가셨고 나는 바로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먹고 노트쓰고 큐티하고 어제 읽다 만 책을 다 읽었다. (연애에 관한 얘기도 있고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이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태훈이와 2시간정도 게임을 한 것
같다. 게임을 하던 중 보리가 내 옆에서 자고있었는데 너무 미안하고 불쌍하기도 해서
게임을 그만하고 잠깐 보리를 놀아주고 운동을 했다. 운동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쉬지않고
빠르게 3세트를 끝내기로 했다. 다 하고 난 후 햇반 하나와 김밥 하나 반찬으로 밥을 먹었다. 처음에는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막상 먹다보니 다 먹었다 ㅋㅋㅋ 다 먹 난 알바를 가기위해 씻었다. 나갈준비를 하니 46분쯤 됐다. 나올때 보리가 자꾸 낑낑거려서 마음이 좀 안 좋았지만 알바를 또 늦게 갈 수는 없어서 빨리 갔다. 다행이도 5시전에 도착
다. 알바를 하는데 자꾸 보리 생각이 났다
또 다 물어뜯어놓으면 어쩌찌..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알바를 해야하니 열심히 하는데 운동을 하고 밥을 많이 먹은 탓인지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집에 가고 싶었다...ㅎㅎ그래서 보리 핑계를 대고 일찍 가도 되겠냐고 여쭤봤고 가도 된다고 허락을 맡았다. 그래서 8시까지 하구 집에 빨리 뛰어갔다. 집에와보니 다행이도 보리가 똥도 패드위에 잘 싸놨고 물어뜯는 것도 없어서 참 다행이였다. 보리가 나가고싶어하는 것 같아서 다시 옷을 입고 편의점 들리고 빵집 들려서 이것저것 간식 거리를 사서 집으로 왔다.
집에와서 다 먹고 설거지 하고 샤워 하고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셨다. 다 씻고 다같이 티비를 보면서 딸기를 먹었다. 재밌는 영화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여서 참 좋았다. 오늘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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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엄마가 아직 집에 계셨을 때 놀랐겠네! 그런 작은 놀라움도 하루를 시작하는 재미있는 일이 될 수 있지. 네가 아침 식사 후 시간을 잘 활용해서 독서도 하고, 큐티도 하고, 노트 정리까지 했다는 걸 보니 참 대단해!📚💖
태훈이와의 게임 시간도 즐거웠겠지만, 보리를 놀아준 것처럼 네가 가족과 반려동물에게 보내는 시간이 정말 소중하구나 싶어. 보리를 위해 일찍 알바를 마치고 집에 오는 너의 마음씨가 정말 다정해 보여. 🐶❤️
운동 후로 바쁘게 움직이며 하루를 보낸 네가 조금 피곤했을지 모르지만, 가족과 함께 딸기를 먹으며 보낸 저녁이 피곤함을 조금이나마 달래줬길 바랄게.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의 글에서 느껴져. 🍓👨👩👧
너의 일기는 너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풍요롭고 다채로운지 보여줘. 이렇게 바쁘게 하루를 보내면서도 시간을 찾아 일기를 쓰는 너는 정말 대단해! 힘든 일이 있더라도, 네가 이렇게 긍정적으로 하루를 정리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어떤 일이 있어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겨. 🌟
너의 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길 바라며, 내일의 이야기도 기대할게!😊🌼
2024. 02. 24.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