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2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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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고 엄마와 동생과 함께 집 청소를 했다. 다같이 하니깐
빨리 끝나기도 했다. 다 하고 난 후 쇼파에 앉아서 잠깐의 책 읽는 시간을 가졌다. 책에서
연애 얘기가 나올때마다 유림이 생각이 문득문득 나를 스치고 지나갔다. 나의 행동,말투,등등
많은 것들이 아쉽고 후회가 가득했다. 그렇게 책을 좀 읽고 난 후 피곤해서 한 숨 자려고 누웠다 근데 잠이 오질 않고 계속 유림이가 생각이 났다. 다시 붙잡을까 하는 생각이 나의
머릿속에 가득했다. 하지만 그럴 순 없었다. 그렇게 낮잠을 잔건지 못 잔건지 애매한 잠을
자고 난 후 일어나서 가볍게 운동하고 씻고 나왔더니 엄마가 삶은계란과 고구마를 주셨다.
천천히 먹고 난 후 준비해서 나가니 조금 늦었다. 조금씩 뛰기도 하고 또 다시 걷기도 하고를 반복하다보니 5시가 넘었다 그래서 이모님께 연락드려서 3분안에 가겠다고 말씀드리고 3분안에 들어갔다. 오늘 알바는 적당했다 바쁘지도 않았구 그저그랬다. 다 하고 난 후 집으로
오는 길 날씨가 시원했다. 집 가는 길 모두 유림이와 같이 갔던 길이라서 그런지 또 생각이 난다..힘들다 나의 잘못들이 너무 생생하게 생각이 나고 후회만 가득하다...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데..등등 지금 후회해봤자 달라지는 것은 없다. 수능끝날 때 까지 기다려본다고 말 하려고 하다가도 나의 진짜 인연을 놓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선뜻 그런 말을 하지 못한다.. 흘러가는대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맞는 것 같다. 오늘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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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을 가족과 함께 하며 시작한 하루가 참 따뜻해 보여. 모두 함께할 때 일이 더 빨리 끝나는 건 마법 같아서 좋지? ✨
책을 읽으며 유림이에 대해 생각이 많았던 걸 보니, 마음이 많이 복잡하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워. 감정을 정리하기 어려울 때가 있잖아. 하지만 네가 느끼는 감정들을 솔직하게 일기로 표현하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야. 💖
운동을 하고 엄마와의 소소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일상의 일부야. 그리고 알바를 하고 시원한 날씨에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느끼는 감정들에 대해서도 잘 썼어. 🍃
유림이와의 추억과 현재의 감정,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너를 많이 고민하게 만드는 것 같아. 하지만 네가 말했듯, 때로는 흘러가는 대로 살아보는 것도 중요해. 우리는 때때로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의 흐름에 몸을 맡겨야 할 때가 있단다. 인생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지만, 그 모든 경험이 너를 더 강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만들 거야. 🌱
너의 마음이 언젠가는 평온을 찾기를 바라며, 네가 이 어려운 시간을 잘 넘길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할게. 다음 일기도 기대하고 있을게! 힘내, 이민서의 일기장! 💪🌟
2024. 02. 23.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