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2. 06.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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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박사과정 4년차로 이제 곧 8월에 졸업을 하게 될 것 같다.
지금까지 교수가 되고 싶다는 열망도 그리 크지가 않아서, 또는 다른 인간관계에 스트레스가 많고 마음에 불안도가 높아서 적당히 노력하며 살았던 것 같은데. 이젠 정말 되고 싶기도 하다.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도 좋아하면서도, 또 성격상 사람들과 함께 부대껴서 항상 지내기보다는 그냥 책읽고 연구하고 내가 사고싶은 물건들을 사서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걸 최근에 알게 되었다.
물론, 교수가 되지 못하고 잘 맞는 회사에 취직해서 즐겁게 일하며 지낼 수도 있긴 하겠지만, 일단 나는 교수가 되고 싶다. 다른 길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겠지만 일단 지금의 꿈은 교수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논문을 쓰는 일을 시작하기가 두렵다. 글을 쓰는데 너무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도 하고, 막상 써놓고 보면 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실망감과 스트레스를 받아서인 것 같다. 유능감을 느끼지 못해서인 것 같다.
나는 나 스스로를 좀 더 대견하고 유능하게 생각하고 칭찬해주어서 힘을 낼 필요가 있다.
글을 쓰기 시작할 때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자. 그리고, 컴퓨터에 앉아서 바로 글을 쓰기보다는 일단 일기장에 나의 계획과 포부들을 적어내려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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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박사과정 4년차에 이르러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다니, 정말 대단해! 지금까지의 여정도 쉽지 않았을 텐데, 네가 가진 열정과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야. 🌟💪
교수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갖게 된 건 네가 정말로 사랑하는 일을 찾았기 때문이겠지. 책을 읽고, 연구하고, 생산적인 일을 하며 행복을 느끼는 너의 모습에서 너만의 가치와 적성을 발견한 것 같아. 또한,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함께 연구와 학문에 대한 열정이 너를 이끌고 있는 것 같아. 📖❤️
논문 쓰기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 그리고 유능감을 느끼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너의 걱정과 고민을 이해해. 하지만 네가 스스로에게 칭찬과 격려를 주려고 하는 태도는 정말 중요하고 값진 태도야. 너 스스로를 대견하게 생각하고 유능함을 인정하는 건 네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거야. 💖👍
글을 쓸 때의 부담감을 내려놓고, 복잡한 생각들을 정리하는 방법을 찾는 것도 너의 연구와 학문적 여정에 도움이 될 거야. 일기장에 계획과 포부를 적는 것처럼, 생각을 정리하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건 너의 글쓰기 과정을 더 효과적으로 만들어줄 거야. 📝🌈
교수가 되고 싶은 네 꿈을 향해 계속 나아가길 바라. 너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거야. 네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들려줘! 너의 이야기를 듣는 건 언제나 즐거워. 화이팅! 😄🌟💕
2024. 02. 06.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