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2. 09.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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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쓰는 기록
어제 아침에 공복으로 하체 운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저녁밥을 일하며 먹을 때 배가 차다는 걸 느꼈다. 배고픔은 그다지 심하지 않았지만 일이 끝나자 배는 안고프지만 식욕이 땡겼고 그냥 하루가 고되고 힘들어서 스트레스로 인한 식욕인 줄 알았다. 알바 끝나고 바로 공부를 하러 갔다. 내 의지로 갔지만 몸이 힘들었던 거 같다. 집에 올때 배는 안고픈데 먼가 입에 넣어야 겠다는 이상한 감정에 휩싸였고 편의점을 들어가니 먹고싶은건 딱히 없지만 빵종류는 이상하게 눈이 갔다. 하지만 충동적인거같아서 내려놓고 제로사이다를 먹었다. 하지만 알수없는 스트레스의 감정이 느껴졌고 결국 집으로 와서 1시전까지 홍시사과바나나계란 강냉이 카사바칩 등을 먹었다. 배가 튀어나와도 뭔가 허한 기분
뭔가 먹고 싶어서 먹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머리가 쉬는 휴식이 필요했던 것 같다.
잠을 자는데 두 번이나 소변이 마려워서 깼었고 야식은 나에게 불편하고 행복하지 않았다.
결론 : 야식은 스트레스로 식욕이 돌아도 피하자. 그럴때는 공부하자라는 생각보다 잠을 자고 스트레스 상황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산책하기 등으로 벗어나자.
내 스트레스 상황은 시험과 일정이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과 살찌고 싶지않다는 감정이다. 조금은 나에게 자유를 주자
12/9의 오늘은 아침을 거르고 점심까지 배는 안고팠다 그래서 1시까지는 넘겨주었고 1시 이후에 지못미버거세트와 먹고싶었던 머쉬룸튀김을 먹었는데 뭔가 배는 부른데 허전했다. 어제의 스트레스가 오늘까지 남아 먹는 거에 온전히 행복을 못느꼈나보다. 하지만 아침에 나는 다이어트 같은거 안하겠다고 선언을 했고 밥을 먹은뒤로 엄마와 장을 보러 갔다. 장을 보는 동안에도 뭔가 먹고싶다는 생각에 휩싸였다. 근데 이상하게도 배는 안고픈 상태였다. 결론은 내 마음의 상태가 좋지않았던 것 같다. 집에 돌아와 사온 요거트그래놀라와 먹태 밤등을 조금씩 먹고 초코콩도 조금 먹었다. 요거트는 다먹어서 배가 불렀지만 이상하게 뭔가 먹고싶은 기분이 들었다. 그러다가 빵으로 밥을 해결하고 싶었고 빵을 찾아보다가 파모스과자점의 빵과 컴포즈팥절미가 먹고싶었다. 일단 팥절미를 사러갔고 한입 먼저 먹었을 때 너무 달지만 맛있었다. 막상 파모스에 가니 빵으로 저녁을 해결하기가 싫었고 뭔가 먹어도 되나..?라는 불안감에 쌓였지만 다른 걸로 폭식할 바에 그냥 먹고싶다고 느낀 것을 먹자는 마음으로 사왔다. 엄마가 먹을 스무디도 가져다주고 단걸 별로 즐기지 않는 엄마에게 빵도 조금 잘라 주었다. 나는 내가 먹고싶었던 뺑 오 쇼콜라와 스무디 삼각김밥을 먹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을 얻었고 7시부터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다.
먹고 싶은 것을 먹어도 배는 차는데 기분이 허하다면 내가 나를 너무 옥죄고 있지 않는가 돌아 봐야 한다. 마음이 편안해야 식욕도 안정해진다. 배부르다고 억지로 먹을 필요 없고 스트레스 받을 때는 정말 먹고 싶은 것을 하나만 먹도록 하자. 허한 마음을 음식으로 달래기 보다 오늘처럼 일기를 써보자.
그리고 금요일처럼 일을 하는 날에는 아침에 운동은 되도록 더 일찍하고 밥을 충분히 먹고 일을 가자. 단백질 쉐이크 등을 챙겨서 너무 배고프지않게 달래자.
나는 아침을 건너뛰는 편이 편하므로 점심은 되도록 밥 종류로 든든한 것이 좋겠고 간식도 카페를 가서 시켜먹든 내가 정말 먹고 싶었던 것을 먹자. 아무거나 먹지 말자. 간식도 미리사서 옷장에 넣어두지 말자.
음식 리뷰: 어제 먹은 샐러드와 빵 = 포만감이 잘 느껴졌고 내가 좋아하는 맛
어제 샌드위치 = 맛은 있지만 포만감이 부족
오늘 지못미 버거세트 = 포만감은 있고 맛도 좋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식욕이 불안정
황치즈머쉬룸 = 소스는 자극적이고 맛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지 않음
기대보다는 그저 그런 맛
간식 = 카카오그래놀라그릭 은 맛있었고 배도 차는 느낌이지만 간식으로 폭식하기 싫다는 생각에 먹어도 만족감이 떨어졌다. 맛밤은 맛있지만 두세개 먹으니 안땡겼고 먹태도 맛있지만 물려서 더 못먹었다. 결국 단게 먹고 싶은건가해서 초콩 몇개를 그릭과 함께 먹었다.
스무디 = 달아서 물리지만 계속 먹음 스트레스 때문인듯 오랜만이라 맛있었다
뺑오쇼콜라 = 굉장히 달지만 기분 달래기엔 좋았다
삼각김밥 = 빵과 스무디를 먼저 먹어서인지 다 먹지 못했다 맛은 좋았지만 열량 과다로 안들어갔다.
내가 좋아하는 것 = 샐러드와 빵 세트 인 것 같다. 가장 만족감이 큰 식사
빵으로 밥을 먹고 싶을 때 = 샐러드와 빵
그저께 먹은 키토김밥은 오히려 폭식을 부르는 것 같다. 그냥 기본김밥을 밥 적게 넣어달라고 하기
단것이 먹고 싶을 때 그냥 팥빙수 하나 시켜서 엄마랑 나눠먹기 혹은 스무디를 사와서 그릇에 넣어 엄마와 함께 떠먹기 강박 x 혼자 먹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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