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24.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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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이랑 수정이랑 놀았다. 재밌게 놀다가 6시에 놀이터에 갔다. 눈감술(눈 감고 술래잡기)를 하는데 어린 아이들이 같이 하자는 것이다! 우리는 알겠다고 했다. 애들이랑 같이 즐겁게 놀고 있었는데, 애들이 "언니!! 언니 큰일 났어!!" 이러는 것이다! 그래서 "응??" 이랬는데, 어떤 애가 비눗방울을 내 몸에 쏘는 것이다!! 그래서 속으로 내 비눗방울 추억들과 비눗방울의 위험성이 떠올랐다. 그려면서 동시에 '쟤 뭐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뭐라 할수도 있었지만 내가 워낙 촥해서 참았다^^ 나이도 당했었다고 했다....
나이는 속으로 정말 화났다고 했다. 어쨌든 정말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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