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4.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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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겠다고 마음 먹으니 이것저것 일기에 쓸 말이 많다
또 다른 주제는 집 인테리어와 청소이다
먼지가 많으면 기침이 나 컨디션이 좋아지지 않기 때문에 먼지가 쌓인다거나, 다리 4개가 넘는 벌레를 무지 싫어해 그런 벌레가 나올 정도라던가 그런 정도는 되지 않도록 하지만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청소를 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정확히는 먼지와 벌레만 없다면 물건의 위치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전에는 그냥 내가 게을러서 청소하는게 싫은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뉴스에서 우울증의 증상 중 하나가 집을 치우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보고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의 경우에는 회사 책상이나 다른 일정들은 모두 분단위로 생활하는 것을 보아 우울해서 치울 의욕이 없다기보다는 집이라는 공간은 남들에게 보여져서.. 부모님의 명예에 흠집이 나는 일이 아니기때문에 , 또 이사를 1년에 한번 많으면 두번씩 다녔기 때문에 내 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어차피 이사갈건데.. 어차피 남이 보지도 않는데.. 어차피 내 집도 아닌데.. 라는 생각들과 앞서 말한 이유들이 겹쳐 이런 상황이 된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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