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9. 1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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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드디어 눈으로만 봤던 탕후루를 처음 먹어봤다.
맛은..
환상의 맛이었다!
학교 끝나고 근처 아이스크림 할인점에 들려서, 할아버지께서 주신 용돈으로 4000원짜리 냉동 탕후루를 샀는데 냉동 탕후루라서 좀 언 면이 있었지만 그래도 기대한 것 만큼은 충족했다.
약간 설탕코팅이 녹긴 했는데 그래도 먹을 만 했다.
솔직히 마트에서 파는 플라스틱 통 안에 들어있는 딸기 여러 개가 3000원 정도 되는데, 고작 과일 3~6개 꽂혀있는 탕후루가 와 4000원인지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물론 장사는 이익을 남기기 위해 하는 거라지만,이건 좀 오바 중의 애바인 것 같다.
이거 완전 사기다.
내 생각에는 탕후루는 가성비가 좋지 않고, 이빨에 좋지 않으므로 그렇게 추천하지 않는다.
굳이 이 과일 몇 개 꽂혀있는 설탕덩어리 먹으려고 자신의 소중한 재산을 허비하는 것은 '낭 . 비' 다.
이제 다시는 이 탕후루 음식을 먹지 않을 것이다.
탕후루 한 개를 만드려면, 설탕을 녹이는 데 가스래인지가 필요하므로 가스레인지 연료가 필요하고, 과일을 꽂을 나무 막대가 필요하므로 소중한 나무 한 그루가 사라지게 된다. (이미 우리는 수많은 종이를 써왔기에 수많은 나무를 베워왔다는 것은 안비밀이다)
내가 탕후루 한 개를 먹지 않으면 이 정도의 환경 오염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다시는 탕후루를 먹지 않을 것이다.
역시 유행을 따르는 것은 사람 마음이다.
우리에겐 인권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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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15.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