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 24.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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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편지들을 다 읽은 연은 이성을 잃고 분노 했다.]
[자신에게 거짓을 고한 연화와 선을 고문한 사람들에게 벌을 주기로 다짐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연에게 다가왔다.]
[그 아이는 선이 행사날 인간세상에 왔을 때 유일하게 선의 편을 들어줬던 아이였다.]
[연은 그런 아이의 기억을 읽어 보았다.]
{아이의 기억 속}
{지하 감옥}
선:너는 왜 나를 도와주는 것이냐? 혹 내가 불쌍하느냐?
아이:(눈물을 흘리며)마마 저를 못알아 보시는 겁니까? 전 마마의 하나 밖에 없는 궁녀 인화지 않습니까
[그 아이는 항상 선의 옆에서 선을 보필하고 친구처럼 지냈던 개구리 수호신 궁녀였다.]
[선이 황후에서 폐위되던 그 날 인화도 함께 인간으로 둔갑하여 내려왔다.]
선:인화였구나...항상 멋지고 기품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지금 이런 꼴을 보여주자 하니 좀 그렇구나
인화:그런 말씀 마셔요. 폐하와 인간들, 혹여 모든 생물들이 마마를 버린다 해도 전 여전히 마마 곁에 있을 겁니다.
[인화의 말을 들으며 선은 혼자가 아니었다는 기쁨을 느끼며 기절했다.]
[인화는 철창을 가운데 두고 선을 열심히 간호했다.]
[하지만 더이상 인화는 지하감옥으로 내려올 수 없었다.]
[인화는 인간들의 제지로 지하감옥에 갈 수 없었다.]
인화:아..어떡하지 오늘 마마께서 많이 다치셨을 텐데..이 인간들을 어떻게 두고 마마께 갈 수 있을까?아! 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서 가야겠다!
[그렇게 인화는 개구리로 변한 채 선에게 갔다.]
선:어? 인간들이 널 못 오게 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인화:마마를 향한 저의 마음을 인간이 감히 막을 수야 있겠습니까?ㅎㅎ
[해맑게 웃고 있는 인화를 보며 선은 단호하게 말했다.]
선:이제 다시는 여기로 나를 찾아오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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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24.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