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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9)

Lana

2023. 08. 24. 목요일

조회수 208

지난 이야기
-[편지들을 다 읽은 연은 이성을 잃고 분노 했다.]
[자신에게 거짓을 고한 연화와 선을 고문한 사람들에게 벌을 주기로 다짐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아이가 연에게 다가왔다.]
[그 아이는 선이 행사날 인간세상에 왔을 때 유일하게 선의 편을 들어줬던 아이였다.]
[연은 그런 아이의 기억을 읽어 보았다.]

{아이의 기억 속}
{지하 감옥}

선:너는 왜 나를 도와주는 것이냐? 혹 내가 불쌍하느냐?
아이:(눈물을 흘리며)마마 저를 못알아 보시는 겁니까? 전 마마의 하나 밖에 없는 궁녀 인화지 않습니까

[그 아이는 항상 선의 옆에서 선을 보필하고 친구처럼 지냈던 개구리 수호신 궁녀였다.]
[선이 황후에서 폐위되던 그 날 인화도 함께 인간으로 둔갑하여 내려왔다.]

선:인화였구나...항상 멋지고 기품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지금 이런 꼴을 보여주자 하니 좀 그렇구나
인화:그런 말씀 마셔요. 폐하와 인간들, 혹여 모든 생물들이 마마를 버린다 해도 전 여전히 마마 곁에 있을 겁니다.

[인화의 말을 들으며 선은 혼자가 아니었다는 기쁨을 느끼며 기절했다.]
[인화는 철창을 가운데 두고 선을 열심히 간호했다.]
[하지만 더이상 인화는 지하감옥으로 내려올 수 없었다.]
[인화는 인간들의 제지로 지하감옥에 갈 수 없었다.]

인화:아..어떡하지 오늘 마마께서 많이 다치셨을 텐데..이 인간들을 어떻게 두고 마마께 갈 수 있을까?아! 내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서 가야겠다!

[그렇게 인화는 개구리로 변한 채 선에게 갔다.]

선:어? 인간들이 널 못 오게 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인화:마마를 향한 저의 마음을 인간이 감히 막을 수야 있겠습니까?ㅎㅎ

[해맑게 웃고 있는 인화를 보며 선은 단호하게 말했다.]

선:이제 다시는 여기로 나를 찾아오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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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a

2023. 08. 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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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시 주의사항:
욕설 비방댓글은 자제해 주시고 심한 말이 많으면 따로 저장해서 모음집 만들겠습니다.^^그리고 댓글에서는 반말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말이 싫으신 경우 먼저 말을 해주시면 존댓말도 함께 쓰기로 하겠습니다.
Lana

2023. 08. 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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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곧 이름 바꿔요!! 추천할 만한 웃긴 닉네임 추천해 주세요!! ex)민초피자
Lana

2023. 08. 2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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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드림(my little dream) 괜찮은 것 같은뎅.
조언
상황설명 추가
인물의 감정설명추가
부탁드려요^^
fsl(06)

2023. 08. 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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괞찮은것 같은데 힘들게 적은 글인데 그렇게 말하면 속상하지 않을까요
김우주

2023. 08. 25.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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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글 다음편 언제나오나요?
김우주

2023. 08. 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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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전 괜찮아유 걱정 감사합니다. 조언도 감사드리구요! 다음편은 월요일에 나옵니다!
Lana

2023. 08. 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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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내가 적은 닉네임이 예시가 됐어!
진구와 엄마는 없어진 이야기...
오늘이 월요일인데....그럼 오늘 나오는 거구나! 아싸!
언제 나오징
홍삼

2023. 08. 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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