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 2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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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이야기
-{영혼 저장소}
윤민(사슴 수호신):어? 이번 영혼은 되게 착했나 보군..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금색 영혼이야..이렇게 착한데..딱하기도 하지..어? 폐황후 마마잖아!
[영혼 저장소에서 일을 하던 윤민은 선의 영혼을 보고 곧장 연에게 달려갔다.]
신하:전하, 영혼 저장소에서 온 윤민이라는 자가 전하를 뵈러 왔습니다.
연:들여 보내라.
윤민:전하..그것이...
연:내 시간이 없으니 빨리 말하거라.
윤민:그..영혼 저장소에 폐황후 마마의 영혼이 들어왔습니다..
연:(화들짝 놀라며)뭐? 그게 정말이냐? 정말 폐황후란 말이냐?
윤민:예,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금색 영혼이 폐황후 마마의 영혼이었습니다.
연:아무래도 믿기지가 않는다. 내 한번 인간세상에 가봐야 겠다. 폐황후의 육신은 어디 있는지 아느냐?
윤민:예, 근데 그것이..
연:아니 빨리 말해보거라
윤민:그...폐황후 마마의 육신이 인간세상의 지하 감옥에 있습니다.
연:뭐? 당장 나를 안내하거라.
{지하감옥}
윤민:혈흔이 많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폐황후 마마께선 여기서 고문을 당하셨던 것 같습니다.
연:분명 황후는 여러 남자들과 사색을 즐기고 있다 하였는데..
윤민:아뢰옵기 황송하오나 그 말은 거의 거짓에 가깝습니다. 일단 혈흔들을 보아 한 달 전의 것과..아직 마르지 않은 오늘 흘린 혈흔들도 있습니다.
[말이 끝나기도 전에 연은 피투성이의 선을 보게 된다.]
연:(눈물을 흘리며)선아!!
선:이것이 꿈입니까?
연:아니다 내가 왔다. 너를 보러 왔어.
선:에이ㅎ 이미 그분은 절 잊으셨습니다.
연:여기서 무슨일이 있었던 것이냐?
선:정말 전하가 맞습니까?
연:(선을 무릎에 올리며)내가 너무 미안하다. 너가 이렇게 아파하는 줄도 모르고
선:(체념한 표정을 지으며)이미 다 지난 일입니다. 저는 괜찮아요..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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