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7. 31.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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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샌프란치스코 시각으로 일요일에 가이드 분의 차를 타고 샌 프란시스코 투어에 갔다.
알고 보니, 내가 지금 2주 동안 머무는 이 집이 샌 프란시스코에 있는 게 아니라, 'Palto' 라는 곳 이었다 ㅋㅎㅋㅎ
그래가지고 가이드 분께서 집 마당에 7인승 차를 몰고 오셔서, 그 차에 나와 우리 엄마, 엄마 선배랑 선배 아들이 탔다.
그리고 드라이브를 했다.
이 가이드 분은 한국에 30년 동안 사신 경험이 아주 많으신 분이신데, 1980년 대에 제대 하시자 마자 미국에 이민을 오신 분 이셔서, 우리 일행의 가이드를 맡아 주셨다. (첫 맞남이 우버)
그런데 정말 이 천조국(미국)의 대자연은 정말 경이러웠다.
강부터, 산맥, 바다까지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솔직히 말 하자면, 강남의 한강 뷰 아파트는 미국의 평범한 강 한 줄기랑도 비교조차 안 된다 ㅋ
더러운 한강 물 따위가 비교가 되겠어.
미국은 정말 환경이 잘 보존 되어 있었다.
우리 일행은 인근 어선들이 모여 있는 어항(어선 항)도 들렸는데, 심지어 거래도 이루어 졌다 ㅋ
그냥 '이 물고기 맛있겠다' 싶으면, 현장에서 바로 구매 후, 아이스 박스에 가져감 ㅋㅋㅋㅋㅋ
심지어 우리는 그토록 유명한 'Golden gates bridge', 일명, '금문교' 라는 거대한 빨간색 다리를 건넜는데, 정말 관대 했다.
무슨 기둥 안에, 수 많은 철근들이 들어 있었다.
처음에 이 다리 건설을 계획 했을 때, 이건 불가능일 거라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 했었다는데, 정말 경이롭다.
그리고 그렇게 점심으로 근처, 피자 가게에서 하와이안 피자랑 이탈리안 피자(?)를 먹었다.
그다음에 우리가 가본 곳은 샌 프란시스코와 가까운, 어느 길거리의 아이스크림 가게 였다.
이 가게는 은근 손님들이 북적북적 했는데, 이곳에서 엄마께서 내 꺼 콘 바닐라 아이스크림 하나랑, 엄마 선배랑 선배 아들 꺼 까지, 결제 하셨다.
맛은.. 그냥 우리나라 '브라보 콘' 맛 이랑 비슷했다.
별 다를 거 읎어 ㅋ
그리고 우리가 가본 곳은 샌 프란시스코 주택가 였는데, 정말 아기자기하고, 예쁜 집들이 많았다.
마치, 동화 속의 집 이랄까?
그리고 우리는 이 동화 속 집들 사이에 있는, 그렇게 유명하다던(?) 샌 프란시스코 주택가 꽃길도 걸었다.
얼마나 유명(?) 하던지, 지나가다가 한국인들도 종종 마주칠 수 있었다.
근데 중요한 건, 여기 언덕이 진짜 경사 짐 ㄷㄷ
거의 40도 정도 되는 경사 였음 ㄷㄷ
그리고 거기에서 전차도 봤음!
그중애선 100년 된 전차도 있다드라 ㄷㄷ
진짜 찐 유럽풍 이었음.
그리고 그 다음에 우리가 가본 장소는, 어느 항구 였는데, 우리가 그 항에 가본 이유는 그곳에 바다 사자가 일광욕을 하러 자주 출몰 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한참을 찾아다니다가, 어느 보트 투어 직원에게 바다 사자 어디서 보냐고 여쭤봐서, 마침내 바다 사자를 봤는데..?
얘네들 많이 fat했드라 ㅋㅋㅋ
심지어 얘네들 이거 털 아니고, 찐 살임 ㅋㅋ
근데 아쿠라리움이나 동물원에서 바다 사자 봤어도, 자연은 진짜 처음이다 ㅋㅎㅋㅎ
그러니까, 얘네들이 원래 어선들이 주차 하던 곳에, 어선이 없을 때 얘네들이 일광욕을 하러 위로 올라옴 ㅋㅎㅋㅎ
근데 사람들이 일부러 여기에 어선 주선 안 함 ㅋ
얘네들도 무꼬살아야제!
아무튼 이렇게 나의 하루는 끝이 난다..
아이고.. 지금 여러분 일 하는 중 이시제?
아이고..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아직 일요일인데~ㅋㅎㅋㅎㅋㅎ
ㅋㅋㄹㅃㅃ
는 dog뿔 지금 11시야 ㅎ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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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31.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