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6. 17. 토요일
조회수 73
졸사를 찍었다.
거의 몇년만에 머리를 풀고나갔다.
머리를 단정하게 잡아놓은게 2교시때 풀려서(2교시찍음)고생했다. 생각보다 빨리지나가서 잘 찍힌건지 모르겠다. 우리 반은 메이드복을 입고 온 *율 빼고는 무난하게 입고왔다.
후련하다.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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