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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 일기장

이민서의 일기장

2023. 06. 16. 금요일

조회수 92

오늘은 7시30분쯤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유림이한테 전화가 왔다. 전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니 씻고 나가야 될 시간이였다. 하지만 너무 졸린 나머지 나도 모르게 다시 잠이 들었다.
다시 일어나보니 8시가 넘어있었다. 이 때도 더 자고싶었지만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지각
할 거 같아서 일어나서 씼었다. 씻고 나가보니 8시40분쯤 되었다. 걸어갈 시간은 안되서
오늘은 경전철을 타러 갔다. 너무 천천히 갔던 탓일까 8시54분거를 타고 갔다. 가까스로
지각은 하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어제 빌려온 해부학 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 중간에 포기하고 다른 책을 빌려왔다. 그책은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였다. 그책은 3시간만에 다 읽어버렸다. 그때 문득 갑자기 이렇게 책만
읽어서 뭐가 될까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그래서 영어공부를 해보기로
마음 먹고 영어관련 책을 2권 빌렸다. 내일부터는 그 공부를 해볼 계획이다. 그렇게 학교가
끝이 나고 유림이가 나를 보러왔다. 솔직히 오지 않을 거 같았는데 와줘서 고맙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다. 그렇게 지쿠터를 타고 시내로 갈려고 했는데 지쿠터가 망가진 건지 너무 뻑뻑해서 운전이 잘 되지 않아서 가다 사고가 날까 두려웠다. 그래도 조심조심하게 타서
사고를 내지 않고 무사히 시내로 도착했다. 시간을 보니 5시 10분쯤이였다. 유림이와 잠깐 돌아다니다보니 시간이 벌써 알바 갈 시간이였다. 그래서 알바를 갔다. 어제 하루 쉬고 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몸도 무겁고 피곤하고 빨리 집에 가고싶었다. 하지만 그래도 돈 받고 일 하는거니깐 열심히 하자라는 마음을 계속 생각나게 했다.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게 점점 힘이 났다. 그렇게 무사히 알바가 끝이 나고 유림이 집을 데려다 주러갔다.
가는도중에 유림이가 운전을 해보려고했지만 내가 너무 무거운 탓에 잘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운전을 했다. 가는도중에 유림이가 남사친 얘기를 꺼냈다. 솔직히 그냥
지나가도 되는 얘기지만 나도 모르게 짜증이나고 질투도 났다. 그래서 유림이와 약간의
충돌이 있었다.이 얘기가 나온 뒤 서로 서운한 점을 말 하기로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11시였다. 그래서 유림이집을 데려다주고 난 천천히 버스를 타러 갔다.
시간을 보니 버스가 금방와서 많이 기다리지 않아서 좋았다. 버스를 타고 내려서 시간을 보니 11시40분쯤이였던거 같다. 다행이도 쪽문이 열려있어서 거기로 들어왔다.
집에 도착하니 50분쯤 됐던 거 같다. 집에와보니 아버지께서 빵과 과자를 사들고 오셨다.
원래는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김치볶음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빵이 더 먹고싶어서 빵 3개를 먹었다. 그리고 양치와 세수를 한 후 유림이와 통화 하다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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