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 16.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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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은지의 생일파티를 하기로 해서 12시에 애들이랑 만났다. 은지의 생일은 5.12여서 지금 생일파티를 했다.
만나서 한 30분 정도 수다를 떨다가 은지 집에 들어갔다. 가서 은지한테 잠깐 애들한테 할 말 있다고 둘러댄 뒤 우리끼리 초코파이에 초를 꽂아서 전광판 앱?으로 은지 생축 이라고 적고 은지를 불러냈다. 그리고 우리끼리 5월 초부터 몰래 준비한 반지도 줬다. 그렇게 서프라이즈 파티를 하니깐 은지가 많이 놀라서 기분이 좋았다.
선물 증정&선물개봉을 한 뒤 그림을 그리면서 놀았다. 놀다가 엽떡이랑 피자가 배달와서 내 최애인 주둥이방송을 보면서 먹었다.
그 다음 롤러장에 가려고 버스를 타러 갔다. 가는 길에 다들 동전을 떨어트리고 난리가 났는데 은지가 갑자기 정류장 앞에서 "내 5만원 떨어트린 것 같은데..?"라고 말하길래 다들 놀라면서 은지의 돈을 찾았다. 찾는 도중에 은지가 동전을 흘려서 내가 구하러(?)가다가 내가 죽을 뻔 했다. 5만원은 그래도 리하가 달려가서 찾았다.
그렇게 겨우 롤러장에 도착했는데 예전에 9000원 이였는데 13000원 이여서 좀 당황했다. 다들 신발 사이즈도 안 맞아서 자꾸 바꾸러 가고 끈 묶는 것도 이상하게 하고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리하는 롤러를 한번도 안 타봤다고 해서 작은 연습장? 에서 우리가 손을 잡아주고 같이 탔다. 주은이랑 나는 처음부터 꽤 잘 달렸고 은지는 몇분 뒤에 바로 잘 탔다.
슬러쉬도 사 먹고 놀다가 큰 곳에 갔다. 리하의 손을 잡아주다가 리하가 넘어져서 나도 같이 넘어졌다. 30분 정도 남았을 때 리하도 어느 정도 적응을 해서 느리지만 잘 타서 뿌듯했다.
그러고 이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데 은지가 "어 우리 여기서 내려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해서 밖을 봤더니 롯데랑 비슷하게 생겨서 맞는 줄 알고 다들 내렸는데 덕포시장? 이였고 아파트도 그냥 밑에만 비슷하게 생긴 거여서 버스를 다시 거기서 탔다.
냉정에 가려는데 주은이랑 은지가 갈거라고 하면서 갑자기 가 버려서 너무 당황했다.
다같이 짠 계획이였는데.. 하지만 나는 리하랑 둘이서 노는 로망?도 있기 때문에 리하랑 둘이서 노래방에 가서 속상함을 다 풀어냈다. 고음으로 유명한 노래를 거의 다 불렀고 에스파노래도 잔뜩 불렀다. 시간이 없어서 인생네컷을 찍지 못 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잘 놀다가 들어가서 좋았다.
우리의 맏언니인 은지의 생일파티가 이렇게 끝났고 둘째언니인 주은이의 생일파티를 기대하고 있다.
*놀라운 사실! 우리 리하는 4명 중 막내 입니다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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