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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호구

박은식

2023. 05. 03. 수요일

조회수 129

이제 곧, 우리들의 날인, 어린이 날이 다가오는데 전혀 갖고 싶은 게 생각나지를 않는다..
어렸을 때는 막, 이것저것 다 갖고 싶은, 동심이 가득한 녀석 이었는데, 이제는 벌써 10년 넘게 산, 늙은 학생이 되고 있다.

역시, 어렸을 때 이것저것 다 사달라고 했었어야 했나 보다.
어렸을 때, 맨날 머리 속에 이것도 갖고 싶고, 조곳도 갖고 싶은, 욕망이 컷었었는데..
ㅠㅠ 어렸을 때 하고 싶은 거 다할 걸ㅠㅠ
시간아!!ㅠ 가지마!!!ㅠㅠ

순식간에 나의 11년이 지나버렸다..
세월은 역시.. 빨리 흐른다..

이래서 내가 오늘의일기를 쓰는 거다.

언제 잊어버릴 추억을 잊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나와 같은 어린이 친구들..

지금 나이에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부모님께 다 해달라고 하세요..

안 그러면 저 처럼 나중에 후회 합니다..

ㅠㅠ 내 추억, 돌려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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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어립니다 ㅋ
보석선장[0]

2023. 05. 03.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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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늙었다니
홍삼

2023. 05. 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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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만 나이로 11살이에요.
한국 나이로는 12살 입니다.
박은식

2023. 05. 0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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