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4. 1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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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생존수영을 갔다. 그런데 하필 왜 내가 다니는 수영장인지 ㅠㅠ 무서운 선생님이 강습할까봐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진짜로 무서운 선생님이 강습하셨다. 강습하는 선생님은 수사자처럼 무서운 선생님이었다.
뭐가 제일 싫었냐 하면 뭐니뭐니 해도 '물안경 벗고 잠수하기' 였다. 물안경이 얼마나 나를 괴롭힌 줄 모를 것이다.
이놈!!!!!!!!!!!! 잡히기만 해봐!!!!.
그리고 끝나서 친구들이랑 나누어 탄 것도 걱정이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안전하게 가는지 걱정 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친구들이 이미 쫙 서 있었다. 헐... 너희들 먼저 와 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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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4. 19.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