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4. 1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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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인생 일기를 쓴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 아빠가 가족 싸움을 했다. ㅠㅠ 아빠는 쿵! 하고 고릴라처럼 책상을 내려쳤다. 엄마는 개처럼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아빠는 밖에 나가고 엄마는 나에게 문을 잠그라고 했다.
나 이제 한부모가족이 될 것 같다.ㅠㅠ 나는 말리고 싶지만 무서워서 못 말릴 것 같다. 그래도 조금 풀린 것 같다. 아빠가 다시 돌아오면 좋겠다. 쩝.
추신: 아빠는 운동 끝나고 바로 돌아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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