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4. 03.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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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자주 하는 말은 없다. 말을 자주 안 하기 때문이다. 나는 분명 친해지려고(?)말을 많이 했는데 들은 척도 안 하길래 그냥 요즘은 대화를 안 한다. 그래도 그나마 오빠가 자주 하는 말은 "그것도 못하냐" 이다. 쓸데없이 잘하는 게 꽤 있어서 오빠 기준엔 그게 당연한 거 인가보다. 나는 4학년 때 6학년 문제 풀고 좌절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했는데 오빠라는 사람은 4학년 때 중1~2 문제를 풀고 있는 정신 나간 사람 이였다. 그와중에 기타도 하고 수학도 하고 영어까지 하니깐 좀 짜증이 나기는 한다. 난 분명 정상(?)인데 비정상인 오빠한테 욕을 들으니 기분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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