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26.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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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해서 엄마와 삼락공원ㅇㅔ 갔다. 가는 길에 사람도 너무 많고 오래 걸어서 좀 짜증이 났다. 겨우 자전거 빌리는 곳으로 갔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3시쯤에 겨우 자전거를 대여했다. 나는 2발 자전거를 1~2학년때 한두번 타본게 전부여서 아예 못탄다. 그래서 처음에는 발도 못올리고 멈칫멈칫 했지만 한 10분 20분 만에 균형을 잡고 재밌게 탔다. 점점 잘 타고 있는데 트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역주행 하는 사람도 있고 위험하게 달리는 사람도 있고 물 다 튀겨서 넘어지게 만드는 사람도 있고 내가 가는걸 봐놓고 정면으로 계속 걸어오는 이상한 사람도 있었다. 타다가 너무 짜증이 났긴 하지만 이제 사람도 잘 피해서 상관이 없었는데 대여시간이 몇분밖에 안 남았을 시점에 엄지손가락이 겁나(?)심하게 까졌다.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브레이크를 많이 잡다가 이렇게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짜증나는 일이 많았긴 했지만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타니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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