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26.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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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은 꽤 여러 생각을 하게 한다.
' 다음 생이 있다면 ' 에서 생각하고, ' 무엇으로 ' 에서 고민한다.
너무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 내가 이미 다 늙고, 죽었을 때 그런 기회가 주어지는가, 아니면 지금 이 순간에서 바로 정한 그것으로 태어나는 것인가. 내가 이미 늙고 죽어서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늙어서 삶의 지혜를 어느 정도 깨우치지 않았을까? 지금의 나는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진 않을 것 같다. 인간의 삶의 방식은 정말이지 마음에 안든다. 도구를 사용하며 계속 발전해나가는 것은 인간 자신에게도 두려운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 그 어떤 생물이 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인간이 만든 물건도 되고 싶지 않다. 그냥 그저 그 상태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면 물이 되어 자연에 몸를 맡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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