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23. 목요일
조회수 128
농장에 갔다. 그 농장에는 한 마리의 소가 있다. 나를 빤히 쳐다보는 그 소를 애써 외면하려 했다. 하지만 구슬피 울던 그 소는 농장에 나를 위해 울어줬던 닭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나를 보며 기다린다. 내 기억 속의 소와 닭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스테이크와 치킨만 안되었으면 좋겠다. 안되겠다. 이러다 채식주의자가 될 것 같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3. 03. 23.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