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21.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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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교시 마치고 점심을 먹고 오케스트라에 갔다. 다른반 친구들이
"오~옷 겁나 멋지네"
라고 했다. 뿌듯해졌다. 가자마자 연습을 하고 쉬었다. 3반에 윤지랑 한학년 위인 지민이언니랑 같이 맞춰보다가 수다도 떨고 놀았다. 그러곤 2시30분에 최종 리허설을 한 뒤 사람들이 왔다. 구청 지하1층 구민홀이 꽉 찼다. 구청장이랑 구의원?도 왔고 다른사람들도 많이 왔다.
연주를 하는 도중에는 분명히 연주를 하고 있었는데도 숨이 막힐만큼 조용했고 틀릴까봐 불안한 마음이 끝나고 난 뒤 안틀려서 탄산을 마신듯 시원해졌다.
물론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난 바이올린이 너무 좋다. 근데 나는 재능이라는 말을 싫어한다.
언젠간 나도 내 친구를 뛰어 넘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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