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12.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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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기는찐찐찐찐찐찐 레알 실화로 '이거 주작아님?'이라는 생각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진짜로 겁나 무서웠던 말이예요 ㅠ.ㅠ※※
나는 교회에 다닌다.
그래서 오늘 교회에 가서 예베하고 기도하고 밥먹고 엄마를 찾으러 갔다 우리교회는 유치부 초등부 청소년부 청년부 가 있고 어른들이 예배하는 곳 이있다
나는 초등부고 엄마랑 아빠는 따로 예배하고 때문이다.
그.런.데......
"꺄악!~"하는소리가 복도에서 들렸다 엄마였다
초등부에서 본당으로 가는 길에는 복도가 있는데 ...
본당에서 합창부 나 연주자가 연주가 끝나면 문을열고 계단을 내려가서 밑에있는 다른 문을 열면 아까 말했던 복도가 있다.
하.지.만...그 계단은 진짜로 찐으로 경사가 가팔아서 문제다
엄마목소리에 서둘러 달려가보니 오르간을 연주하시는 분이 계단에서 굴렀다 너무 놀라고도 무서웠다
머리에서 피가 나서 바닥에 엉덩이처럼 고여있었고 의식이 없었다 나는 목사님과 부목사님들을 부르러갔다.
"오르간 연주하시는 분이 계단에서 구르셨어요 피가 많이나요 ㅠ.ㅠ"
라고 말씀드리니 목사님들이 달려갔다
다시 가보니 오르간 연주하시는 분이 깨어나셨다 그동안 엄마는 119를 불렀었다고 한다
근데 엄청 소오름 끼치는게 그분이 기억을 못 하시는 분 이다 이름 나이 집 주소 등등등 아예못하셨다
그냥 여기가 어디죠 난 누구죠? 이런식으로 물어봤다
그러고는 다시 쓰러지셨다
다행이 119가 와서 그 집사님은 병원에 실려가셨다
나는 너무 무서워 울었다 친구한테 전화해도 받지 않았다 너무 무서웠다 그래서 몇시간이 지났는데도 다리에 계속 힘이 없다 피곤해서 그런 것 갔다
ㅠ.ㅠ 그분 괞찮겠지? 제발 건강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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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8. 25.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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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15.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