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깨비선생님의 일기장

6학년 도깨비반 담임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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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깨비선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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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03.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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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을 하고 나서 내가 느끼는 마음

지난 해는 영어선생님이라 오랜만에 담임을 맡으니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했다. 새로운 학교에 와서 식당이 어딘지, 전자칠판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도 모르는데 6학년까지 맡게 되어서 걱정이 앞섰다. 그런데 막상 아이들을 만나고 보니 그런 걱정들이 사르르 녹는 것 같다. 내 걱정이 무색하게 우리반 아이들은 참 착하고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