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07.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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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활동하면서 이전에는 교통수단이 발달되지 않아 선지 사도들이 무던히 움직이며 전했던 복음의 발걸음이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래 바람에 눈이 시리고 더운 날씨에 땀이 많이 쏟아진다.
오늘은 9개 교회를 방문했고 교회로 다시 돌아갈 것을 jordan에게 얘기했지만 딱 1개의 교회만 가자고 했다.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 너무 좋아했다. 그렇게 환한 모습은 처음 봤다. 하나님 일 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그를 보며 반성도 되었다.
총회장님께서도 나의 기쁨은 오직 하나님 일하는 것이라 하였는데 나는 아직 한참 못 미친다는 생각이 든다.
저녁에는 정전 상태가 지속되어 핸드폰 불빛에 의존해 다같이 빵을 먹었다. 이게 초대 교회의 모습이라며 강사, 전도사님들과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단수까지 되었으나 이제는 더이상 놀라지 않고 받아들이게 된다.
오늘 하루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켜주신 하나님, 그리고 항상 기도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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