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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서러웠던 적

윤혜원

2022. 10. 13. 목요일

조회수 147

그저께의 일인데 월요일에 내가 영어학원을 안 갔었다. (친구집에서 놀다가 까먹음) 그래서 학원 숙제가 엄청 밀려 있었는데 뭐가 있었냐면 영어 숙제+ 학교 오답노트 6개+ 한우리 책 읽고 프린트가 있었다. 숙제를 하려다가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하려고 했었는데 친구가 "아 괜찮아 새벽에 해" 라며 말을 해서 나도 그냥 세븐틴 이상형 월드컵 하면서 놀았다. 나중에 새벽이 되자 이 짜증나는 친구분은 자고 있고 나 혼자 숙제를 했다. 한우리 책을 다 읽고 나도 자 버렸고 아침에 일어나 후다닥 프린트와 오답노트를 했었다. 정말 서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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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빈

2022. 10. 25.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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