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5. 18.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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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학년 2반으로 만나 생활한 지 두 달이 넘어가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스승의 날이라고 카네이션과 롤링 페이퍼, 촛불 꽂은 달콤한 케잌까지 우리반이 그렇게 성의 있게 스승의 날 축하 준비를 해 주다니, 쑥스러워 몸둘 바를 몰랐다. 말수는 적지만 따뜻한 마음을 그윽히 품고 있는 우리반. 하고 싶은 말을 조심스레 삼가고 신중한 성격의 친구들이 많아서, 조용한 것이리라. 말하기가 쑥스러우면 글로라도 마음을 나누면 어떨까 싶어서 일기 쓰기를 제안해 본다. 너희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끝까지 지켜 좋은 추억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롤링페이퍼에 여럿이었다. 그래서 자꾸 이렇게 너희들에 함께 해 보자고 노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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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20.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