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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학구열에 대하여

레레레

2026. 05. 16. 토요일

조회수 1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누구나 우리나라가 과도한 학구열이 있다는 곳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공부를 즐기지 않거나 못하는 학생들은 멘탈이 나가기도 하고 이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는 안타까운 일도 많이 발생한다.

우리나라만 그런 건 아니지만 다른 나라 보면 공부 안 해도 안 혼나던데요?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적으로 청소년 자살률 1위이다. 왜 우리나라만 그럴까?

이를 알려면 시간을 거슬러 일제강점기가 끝난 지 얼마 안 된 대한민국으로 가야 한다. 우리나라는 광복 후 매우 가난했다. 정치는 혼란스럽고 사람들은 꿀꿀이죽(미국인들이 먹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죽. 길가에서 팔기도 했다는데 가끔 담배꽁초와 버려진 이쑤시개가 들어가 있는 경우가 흔했다.) 같은 현대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쓰레기 같은 음식들도 돈이 없어서 못 먹었다.

하루하루가 먹고 살기 급했던 시절이 조금 지났지만 그래도 가난한 시절인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공부를 엄격하게 가르쳤다. 왜일까? 우리에게 질문을 던져보자. 우리나라 사람들이 전세계에서 평균적으로 덩치가 큰가? 신체적으로 강한가? 아니다. 우리는 몸으로 돈 벌기가 힘드니 사람들은 머리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당시에는 가난하다고 아이를 안 낳는 법이 없었고, 낳은 아이들이라도 잘 살게 해주기 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머리를 쓰게 했다. 부모들은 공부를 못해서 못 살았지만 제 자식들만큼 이라도 잘 살게 해주길 바라는 좋은 마음이었다.

성공을 바라는 부모들은 아이들을 엄격히 가르쳤다. 그 당시에는 해피엔딩들이 많았었다. 반항하는 아이들을 바로 잡으려 노력하고 취업을 성공시켜 결국 성공한 성인이 된 사람들은 부모에게 감사함을 가졌고, 효도를 했다.

그렇게 그 다음, 그 다음 세대가 왔다. 우리나라는 더 이상 못사는 나라가 아니였다. 성공만이 행복이 아니고 자신의 취미와 재능의 따른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다수의 부모님들은 아니였다. 못 사는 부모들은 사진의 불행을 되물림하지 않으려고, 잘사는 부모들은 자신처럼 아이가 잘기 바라는 마음으로 자식의 재능이나 취미는 눈 돌리고 그저 성공으로만 머릿속으로 찬 것이다. 어떤 나쁜 부모들은 자신의 과거 삶을 자식에게 투영해 자식을 마음대로 조종하는 부모들도 있다.

이런 상황이 생기는 이유는 이제 잘 사는 우리를 인식 못하고 옛날 옛적 빠르게 성장한 자랑스런 우리에게 멈춰있어 생기는 상황이다.

우리들 중 공부를 잘 해야 할 수 있는 특정한 꿈이 있거나, 아직 꿈을 안정한 사람들은 일단 공부를 하는 게 맞지만 다른 특별한 특기가 있는 학생들은 공부를 줄이고 그 특기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부모들은 공부를 적당히 시키고, 자식들이 원하는 진로를 강요없이 함께 찾아보는 시간을 갖어야하는 것을 잊지 말자.

우리가 자식을 낳을 때도 마찬가지다. 자식들은 행복할 때, 자신들이 책임져 줄 수 있을 때 낳아야 한다. 자신의 힘든 삶을 자식에게 떠넘기자 말아야 한다. 자식들은 우리가 세상에 초대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귀한 손님이니 행복한 상태에서 천천히 세상을 알려주어야 한다.

책임과 행복을 받는 자식들도 부모에게 효도하고, 예의를 지키며 잘 자라서 자신의 행복한 삶을 부모에게 보여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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