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5. 1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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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대한민국이 싫다. 사교육의 세계에서 하루라도 슬프지 않았던 날이 없다. 아침부터 점심까지 공부, 점심부터 저녁까지 학원, 저녁부터 새벽까지 숙제가 일상이다. 물론, 요즘들어 휴대폰 사용이 늘어 그런 점도 크다. 내가 우리나라를 다시 세운다면, 휴대폰을 개발하지 않을 것이다. 학교 수업도 줄일거다. 놀이터를 늘리고 학원을 없앨거다. 너무 각박하다. 학교도 없앨거다. 6년 간 생활한 결과, 졸업할 때 나한테 남아있던 건 기초적인 지식과 상처 뿐이었다. 아직 아픔을 겪지 않아야 될 아이들에게 말하고 싶다. 아무 걱정도 하지 말고, 신나게 뛰어놀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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