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2. 27.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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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처음보는 교복, 처음보는 방, 처음보는 얼굴. 하...조졌다. 아무래도 [사대천왕의 그녀]에 빙의한거 같다.
-20분 전
'미친, 윤도하 집착 보소...'
나는 평소처럼 공부하라는 엄마의 눈을 피해 도서관에가서 요즘 푹 빠져있는 인소 [사대천왕의 그녀]를 읽고 있다. 물론, 아주 건전한 생각을 하면서.
'ㅅ발, 나도 윤도하 같은 남자한테 집찹 당해보고 싶다... 스읍'
나는 흐르는 침을 닦으며 책장을 넘긴다. 약 10년전에 쓰여진 그시절 인소, [사대천왕의 그녀]. 우연한 계기로 읽게 됐는데 진심 귀○니 소설 저리 가라다.
'아, 물론 ○여니 소설도 재밌지만. 그놈은 멋있었다 라든지 도레미파솔라시도 라든지... 습, 오랜만에 정주행 고?'
흘러가는 생각을 붙잡고 다시 소설에 집중한다.
[“건들지 마.”
강태혁이 차갑게 말했다. 쓰러진 내 앞을 막아서며.
윤도하가 피식 웃었다.
“겁도 없이 우리 구역에 손댄 대가, 치러야지.”
서이안은 안경을 고쳐 쓰며 낮게 속삭였다.
“마지막 경고야. 이 애는...]
그때, 갑자기 눈앞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대처할 틈도 없이 눈꺼풀이 감긴다.
'ㅅ발...ㅅ발 뭐지?'
머리가 어지러워 졌다가 곧 괜찮아 진다. 눈을 떠보자...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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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2. 27.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