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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

으앙

2026. 02. 05. 목요일

조회수 18

어제 있었던 일이다. 1교시, 이제는 내가 김은주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딱히 설레거나 기대가 되지는 않았다. 그냔 피곤했다. 저번 시간에 했던 학습지 풀이를 하는데, 은주쌤이 우리반은 잘한다고 너무 잘한다고 수행평가도 높게 나오고 기말 꼴등반이랑 20점 차이 나겟다고, 공부하지 말라고 하는거다. 칭찬은 누구든지 춤추게 하는가보다, 다시 쌤을 좋아하게 되었다. 오늘 아침에 꿈을 꾸었다. 우리반 애들 몇명이랑 어떤 곳에 갔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지금은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무슨 식물을 뽑아야 했었다. 나는 귀찮기도 하고 그 식물이 소리가 먀우 시끄러워 안했다. 그곳에 쌤이엿던 은주쌤이 근데 그래 안해도 돼 하면서 나를 안아주시는거다!!!!!!!😳 그리고 내가 김시횬한테 그래 안해도 된다니까 라고 하니까 은주쌤이 해야된다고 장난을 쳤다. 진심 ㄹㅇ 이렇게 설레는 꿈은 서우진^^^^^ㅗㅗㅗㅗ꿈 말고는 처음 꾸어보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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