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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일 오 맛있는 냄새나..

으앙

2026. 02. 05. 목요일

조회수 18

목요일 아침이다. 내일이면 추석 연휴 시작이다!
하지만 오늘은 수행평가가 2개 있는 날이라 그냥 놀수는 없는 노릇이다. 가끔은 싫어하는 애보다 훨씬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가끔이 아닐수도 있다. 그게 지금은 박시현이라는 생각이 든다. 박시현 성격을 보면 당연하게 싫어하지 않아도 그런 마음이 잇을거다. 그리고 좋아할수는 없느 성격이다. 그러니까 초딩 ㅉㄷ 지. 우리가 다가간거 고맙게 생각하지도 않고. 애초에 찐따면 가만히 잇을것이지 왜 이제는 나대지? 아무래도 찐따라서..? 진짜 어이없넵 진짜 자기가 뭐 잘한다고 1점만 높아도 자랑자랑.. 사회는 지가 나보다 35점 넘게 더 못쳤으면서. 뭐 내 점수는 궁금하고 자기 점수는 안알려줄건가?

학원을 다 마쳤다. 오랫동안 주변 사람들을 못본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다. 나는 하늘보는걸 좋아한다. 건물들이 꽉 막고있어서 예쁜 넓은 하늘을 언젠가는 보고싶다는 생각을 한다. 여기도 롯데마트, 건물들이 하늘을 꽉 막고있다.
오늘은 피아노가 정말 잘쳐졌다. 악보가 쉬운거일수도 있지만 난 나름 평소보다는 만족스러운 연주라고 생각이 든다.
체육 수행을 정말 걱정했었는데 걱정과는 다르게 100점을 받았다. 실제로 시험에 사람들은 강한가보다. 박시현보다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더 높은 점수가 없어서 아쉽기도 다행이기도 하다. 서우진은 자기가 자기반에서 1등을 먹을거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웃기지만 진짜면 정말 부럽다. 우리반에는 내가 공부를 못하는건지, 나보다 잘하는 애들이 있다. 많다 라고 하면 좀 자존심 상하니까 그렇게는 적지 않았다.
오 맛잇는 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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