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2. 0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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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다 학교에 다니면 정말 어이없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가끔씩은 이런게 청춘인가 생각하기도 한다. 많은 학생중에서 한 학생이라고 생각이 되어 좋아하던 쌤을 포기해버린다던지 그럴때는 가끔씩 정말 마음이 아프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런게 학생때만 할수있는 추억이 될것 같다. 가끔씩 난 생각한다. 아직까지도 내가 서우진을 좋아하는 건지 말이다. 솔직히 말하면 좋아할때, 안좋아할때 둘 다 그 친구는 정말 좋은 친구라고 생각을 했다. 사람이 참 좋은 사람이다, 그런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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