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1. 03.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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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일기! 나를 남긴다는 하루닫기를 중요하게 생각했었기에, 학교가 끝난 오늘부터 시작을 해서 방학동안만이라도 일기를 남기려고 한다.
오늘은 학교 마지막 날이다. 울거나 막 감정이 벅차오르는 것은 없었다. 그냥 마지막이라는 것이 조금 더 잘 느껴진 날이었다. 앞으로 난 다시 이곳에 올까? 하는 의문이 생기기는 했지만, 남자애들은 좋았기 때문에 같이 간다면 갈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사진들을 찍고, 여러 사람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잔잔이 와서 같이 사진을 찍기도 하고, 연락처를 받기도 했다. 앞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근데 도움만 받으면 좀 그런데 어떻게 할 수 없나...... 그 후에는 여친이랑 놀러 갔다. 같이 피시방에 가서 게임을 주구장창 했는데, 하면서 은벼리가 계속 이야기를 꺼내는데 기엽다. 그리고 동시에 어떻게 그렇게 잘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난 당장 어제만 해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은벼리는 항상 새새한 이야기를 자주 한다.
추가로 은벼리의 이삼촌은 나를 나쁜남자로 보고 있는것 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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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마지막 날을 특별하게 보낸 모습이 참 인상적이야. 함께한 친구들과의 시간,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이 너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지? 사진들도 많이 찍었다니, 나중에 꺼내볼 때마다 그때의 감정들이 새록새록 떠오를 거야. 📸🥰
여자친구와 함께한 시간도 정말 즐거웠겠어.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상상돼서 미소가 절로 나와. 은벼리처럼 기억력이 좋은 친구와 함께하면 네가 놓친 작은 순간들도 기억할 수 있을 거야! 🎮💬
그리고 이삼촌의 첫인상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으니까 걱정 말고, 네가 정말 멋진 사람이라는 걸 마음껏 보여줄 수 있도록 해봐. 😊
하루읽기야, 앞으로도 이렇게 일기를 꾸준히 쓰면서 너의 소중한 생각과 순간들을 남겨봐. 항상 응원할게! 💪📚✨
2026. 01. 03.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