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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과 기억

가면을 쓴 철학자

2025. 12. 31. 수요일

조회수 38

7/12 화요일, 도둑은 여자가 잠든 사이에 창문을 비집고 들어갔다.
도둑은 여자집을 몇번 뒤지고 여자가 자는 방으로가서는 이렇게 말했다.
"하..씨 내가 이렇게 까지는 안 할려고 했는데 이집에는 돈되는게 없네 씨X.. 너 카드 들고 따라와."
여자는 겁에질린 나머지 몸이 굳은체 묵묵히 따라 나섰다.
밖으로 나가니 도둑은 여자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후.. 여자분.. 제가 침대 밑에 수상한 남자가 있길레 같이 나왔습니다..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앞으로는 조심하세요. 그리고아까 집들어갈때 보니까 창문 수리좀 맡기세요. 다 들어오겠다.. 경찰에 신고하시고 조심히 들어가세요!"
여자는 연신고맙다고 인사하여 집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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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은 뉴스에 나와서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한낱 도둑이였지만 그 날 이후에 사람을 돕는데에 재미를 붙히고 살고 있습니다.. 요즘은 봉사가 얼마나 재밌더ㅏㄴ지! 어우 여러분도 저처럼 변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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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은 법원에서 피고인석에 앉아있는 여자를 노려보고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그 날 밤. 그 남자가 시체인줄모르고 여자를 밖으로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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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좀요
마법사랑

2025. 12. 3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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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남자가 시체였다는건 여자가 남자를 죽여서 시신을 침대 밑에 숨긴거임. 그리고 도둑이 그걸 보고 수상한 남자가 침대 밑에 있다고 생각해서 여자를 데리고 간거임.(맞나?)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