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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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을 알지만 나는 깨진 기억이 있다
일부로 깨지면서 깨닫고 깨우쳤었다.
사실 점심 때 조금 혼란이 왔다. 그 애를 밀어내려는 나의 마음이
겹쳐보이는 사람과의 경험때문에 투영시키는 것이 아닌가
슬펐지만, 그 경험 덕분에 또 편안한 마음으로 내 감정이 정리가 된 것 같다.
부딫혀봐야 깨지고 상처받은걸 자초했던 그 과거 덕분에 조금은
굳은 살이 생긴 것 같다.
고독하게 쌓아온 행위들은 약간의 안정과 보상을 준다. 일단은 그렇게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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