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2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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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고 가치있는 것의 반대의 말은 무용.
오늘은 내가 무용지물 처럼 느껴지는 날이다
반은 기대 반은 체념의 항공사 이력서가 1차부터 받아들여지지 못했다
불합격이라는 글자와 그 이후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부여되는 chat gpt같은 위로의 말
나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을 뭘 그리 길게도 늘여놓는지
결국은 결국에는 넌 안맞아! 이건데
인생 진짜 날로 먹고 싶어하는 걸까 ?
길이라는 게 존재하는 걸까 ?
오늘은 정말로 내가 쓸모없이 느껴지는 날이야
그래도 나는 왔어 스터디 카페에
내가 쓰레기 처럼 느껴질지라도 재활용이라도 가능한 쓰레기가 될려고
당시 좋아했던 그애한테 매달리 듯 애쓰는 중이야
무용한 오늘이 쌓이면 유용한 하루가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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