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7.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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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보다 좋아한다는 말이 더 좋다. 사랑은 뜨겁고 설레지만 변할까봐 불안하다. 상대가 변할까봐 두렵기도 하지만 내가 변할까봐도 두렵다. 사람이 좋은 건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다. 조건도 많이 따라오지 않는다. 조금 좋아해도 되고 많이 좋아해도 되고 한명을 좋아해도 되고 여러명을 좋아해도 된다. 좋아하는 마음은 어디서부터 생겨났는지도 알기 어렵다. 그냥 그 사람이 좋으면 좋은 것이다.
그 사람이 좋다. 그 사람도 내가 좋다고 한다. 좋아하는 것으로 충분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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