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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트리거 (2)

과묵한 카멜레온

2025. 12. 09. 화요일

조회수 32

초인종이 울리고 나는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그 이상한 병일 확율이 99.9%니까. 나는 이 택배를 112에 신고하고 경찰이 회수해 갔다. 다행이도 그 병에 걸린 사람들은 현재 따로따로 격리되어있는 상황이었다. 그래도 새로운 연구결과가 즉각발표되었다. 현재 확진자는 6명. 그 확진자의 수는 적지만 실시간으로 전국 어딘가로 배송되고 있어서 사람들은 가시방석에 앉은 듯 불안에 떨어야만 했다. 아무튼 연구의 내용은 뭐냐하면.. 바로 감염을 막을 방법의 개발이 대략 80%정도 남았다는 것이다. 그 방법이 완성되기까지 대략 3개월이 남았다. 비록 그 80%는 많이 남았지만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했다. 그 병은 계속해서 보내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출근을 하던중 어떤사람이 나로부터 20미터 정도 되는 거리에서 터졌다. 말그대로 터졌다. 그,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그 옆에 있던 사람들이 줄줄이 터져나갔다. 난 그 광경을 목격하고 뛰쳐나갔다. 그 날 뉴스에는 원인 불명의 병으로 인해 약 70명이 숨졌다고 했다. 그 원인은 조사될 것이지만 연구원들이 피해자들의 DNA에서 그 병과 동일한 성분을 가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므로 이 병은 한단계 진화하여 인류를 위협하는 것이다. 국가에서는 전국민 대상으로 확진검사를 했다. 바이러스는 잠복기 이후에 나타나기에 지금 격리 시킨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 나 또한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나에게는 충격적인 결과가 있었다. 그 결과는 바로 내가 이 바이러스의 면역자라는 것이다. 내가 이러한 여러가지 이 병의 사망사건에서 전부 살아남은 대에는 내가 면역자이기에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바로 국가에게서 전화가 왔다. 100억의 거액을 줄태니 나라를 위해 나의 피,DNA성을 채취하게 해달라고 했다. 나는 100억에 혹했지만 피의 양은 나의 모든 피가 빠져나가서 죽을 것이다. 그리고 난 가족도 배우자도. 친한 사람도 없어서 죽고나서 상속할 사람도 없었다. 그러므로 100억은 나에게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나는 잠시 생각한다고 했지만 국가는 나에게 전화를 한 것을 보니 나를 납치할것이다. 국가를 위해서. 또는 지구를 위해서 나는 욕을 먹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가지의 질문이있다. 당신이 나와 같은 상황이라면 순순히 목숨을 내어줄까? 당신은 앞날이 아직 창창한 20대 후반인데도 누군가들을 위해. 아무정보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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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2025. 12. 10.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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